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해양선진국에서 레저문화로 각광받는 요트!
어떤 대회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아메리카스 컵(America’s Cup)

4년마다 매치 레이스의 형태로 개최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요트대회인 아메리카스 컵!

와우! 벌써 1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아메리카즈컵 미디어센터]


요트경기의 시초는 1661년 영국의 찰스 2세가 그의 동생 요크공과 가진 경기가 최초로 알려져 있어요. 본격적인 경기는 1851년 미국의 아메리카 호가 영국으로 건너가 17정을 상대로 우승한 때부터로, 이것이 아메리카스컵의 효시가 되었다고 해요.


일반적인 매치 레이스와는 다르게 각 나라를 대표하는 클럽에서 직접 배를 제작하고 팀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거대한 자본과 첨단 기술력, 그리고 우수한 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미국이나 뉴질랜드, 스위스 등의 해양 선진 국가에서는 국가적인 명예를 걸고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어요.




2.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World Match Racing Tour)

경기국제보트쇼와 함께 열리는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도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의 한 일정이랍니다.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는 세계 각 나라를 돌며 여러 번의 투어 레이싱을 통해 세계 랭킹이 정해지는 경기예요.


[출처 : 동아일보 2011년 6월 10일자 기사]


개최 측에서 지정해준 동일한 장비로 경기를 치루게 되므로 순수하게 선수들의 실력만을 겨루는 대회라 할 수 있어요.



3. 올림픽(Olympic)

올림픽 클라스로 지정된 몇 가지 다른 종류의 요트로 일정한 코스를 지정해 놓고 완주하는 코스 레이스의 형태로 이루어지는데요~


[출처 : Daum, AJU MARINE's blog]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므로 전문성과 수준이 높으며, 470, 레이저, 토네이도, 49r 등의 종목이 있다고 합니다.



4. 볼보 오션 레이스(Volvo Ocean Race)

세계적인 기업 볼보가 메인 스폰서로 있고, 2011-2012년에는 11회째를 맞이하고 있어요~

[출처 : 경향신문 2011년 10월 31일자 기사]

9개월간 5대양 4대륙의 11개 항구를 거쳐 총 연장 39,000해리를 돌아오는 세계 일주 레이스인 만큼, 중간기착지에서 휴식과 장비 수리도 하게 된대요.



5. 페스넷(Fastnet)

페스넷은 영국의 사우스햄튼(Southhampton)과 페스넷이라는 등대를 돌아오는 경기예요~


[출처 – BBC 홈페이지, Fastnet Race: winners photos]


앞서 말씀드렸던 경기들은 전문적인 세일러들이 하는 경기라면,
이 경기는 순수한 아마추어들도 참가할 수 있는 유서깊은 레이스랍니다.



매년 대회가 열리며 1,000대 이상의 요트들이 참가하는 규모가 매우 큰 경기라고 해요.


지금까지 주요 요트 경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벌써 요트 박사가 된 기분이시라구요? ^^
이외에도 세계 각 나라에서는 요트의 종목에 따라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올해로 벌써 5회째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데요~


올해도 보트쇼와 함께 월드 매칭 레이싱 투어의 하나인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도 개최된답니다. 다양한 보트 전시와 체험 행사, 그리고 요트대회까지… 정말 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여러분, 보트쇼에서 만나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란필도

“하루쯤 낭만을 부려도 좋을 날이다. 사랑이 어디, 청춘남녀만의 특권이던가. “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크리스마스보다 더 설레고 기대되는, 두근두근
발렌타인 데이
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까워질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특별한 날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있는데요~



이런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랑고백을 계획 중인 이들부터 오랜 만남을 유지해 온 연인까지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핫 플레이스’가 관건!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발렌타이 데이 프로포즈 장소 중 세계 1위에는 영국의 ‘노스리스홀(North Less Hall)’이 꼽혔다고 해요. 노스리스홀은 영국의 대표 문학작품 ‘제인 에어’에서 남녀 주인공이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로 전세계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관광명소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고 해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되는  ‘전곡항’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최근 경기국제보트쇼가 진행되는 전곡항은 로맨틱 데이트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어요^^





2009년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 배우 차승원 씨와  김선아 씨가 요트 위에서 감동의 데이트 즐겨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 바로 그 장소가 전곡항이었다는 사실은 모르셨죠?

[출처 – NSP통신 2009년 6월 2일 기사]



전곡항으로 둘만의 은밀한 데이트를 떠나 요트에 올라 로맨스를 펼쳐 극중 미묘한 사랑 감정을 넘어 본격적인 러브라인으로 점화시켰다고 하네요.



전곡항의 아름다운 낙조를 보며 낭만 데이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연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는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교외에서 한적한 분위기에 고즈넉한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낭만 데이트를 즐기시면서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란필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세계의 바닷길을 개척한 사나이를 아시나요?

하얗게 세버린 머리카락
페인트가 거의 벗겨진 요트 선체
기울어진 돛

요트로 혼자서 세계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윤태근 선장의 모습입니다.

모든 난관을 뚫고 세계의 바닷길을 항해하는 윤태근씨의 우직한 갈망은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도전정신을 꿈을 외치고 싶은 젊은 이들에게 열정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사진출처 : 뉴시스 2011 뉴시스, 2011년 6월 7일자 기사- "세계일주 단독 항해 윤태근 선장, 20개월 만에 귀항"]


“꿈이었으니까요”

세계일주 도전준비만 7년, 윤선장님은 2009년 10월 11일 자신의 생일에 거칠고 푸른 바다로 훌쩍 떠났는데요, 그의 도전이 ‘내가 사는 지구를 한번 돌아보고 싶다’는 과 열정이 전부였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총 항해 거리만 5만7400km. 아시아를 거쳐 중동,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까지 방문한 나라만 28개국에 이른다고 합니다.

무모하리만치 우직한 도전이 605일 만에 성공하는 순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감동과 환희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윤선장님의 항해는 한국을 출발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최초의 단독 세계일주여서 그런지 의미가 더 큰 것 같아요.


[사진출처 : 중앙일보 2011년 6월 8일자 기사 - 윤태근 “현실은 꿈 포기하라 했지만 열정이 날 이끌어”]


"이번 단독 세계일주 항해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 등을 책으로 엮어 수많은 요트 동호회원, 시민 등과 공유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알래스카와 남극 항해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윤선장님.

요트앤보트 가족여러분들도 어려움 앞에 포기하지 마시고 꿈의 을 펼치는 열정적인 한해 보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란필도

주말마다 즐거운 웃음으로 배를 부여 잡게 하는 KBS 2TV의 개그콘서트!
어느새 일요일 저녁, 놓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개그콘서트 중에서 특히 개그맨 황현희씨가 인간문화재 역할로 나오는 ‘위대한 유산’이라는 코너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 어디갔어?” 라는 유행어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와 무술, 음식 등 과거에 잊혀져 간 우리의 추억들을 상기시키면서 웃음을 자극하고 있지요~

이러한 향수를 자극하는 전통 문화가 요트&보트 산업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요트앤보트에서도 한국 요트&보트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배에 대해 준비해보았어요. ^^


대한민국에 못을 박지 않고 만든 배가 있다! 없다?

'덕판배'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름에서부터 친근함이 느껴지는데요.
덕판은 구실잣밤나무로 만든 제주 지역 전통의 목판배랍니다.
놀랍게도 이 배는 못 하나 박지 않았다는 사실!

 

[출처-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덕판배]

쇠못 없이 배를 어떻게 만드냐고요? 덕판배는 쇠못 대신 섬유질이 강한 솔피나무로 ‘피새’를 만들어 이음 부분을 연결하고, 이물의 상부에 두툼한 나무판인 ‘덕판’과, 그 밑으로 통나무 보호대를 가로로 대어 웬만한 충격도 흡수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해요.

1996년에 덕판 복원에 참여했던 고 김천년 옹이 기록한 자료를 보면, “피새는 오줌을 받아 뒀다가 썩으면 그 오줌에 나무를 삶은 후 다시 맹물에 삶은 나무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것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썩은 오줌에 나무를 삶은 것은 질기고 썩지 말라는 뜻이고, 맹물에 다시 한 번 삶은 것은 냄새가 나지 말게 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배 한 척을 짓기 위해서 한라산에서 1년 동안 나무를 했다는 기록은 배를 만들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연안에 서식하는 어류와 해조류를 채취하고 가까운 섬을 오가는 배가 '테우'였다면,
덕판배는 전라남도 강진과 일본을 드나들던 연륙수단으로 이용하거나
여객 및 화물수송, 그리고 일부에선 고기잡이 배로 쓰이기도 할 만큼 다양하게 사용되었대요.
 
[출처-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테우]

덕판은 1939년까지 21척이 남아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 때 어선 개조 정책과 과다한 건조 비용 등이 문제가 되면서 사라지기 시작해서 해방 당시 우도에 한 척 남아 있던 것마저 사라졌고 합니다. 지금은 사라져 원형은 볼 수 없지만 1996년에 재현한 덕판배가 국립제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복원된 덕판배는 길이가 9m, 너비가 4.5m 가 되는 중선이라고 하는데, 눈 앞에서 한번 보고 싶네요!


우리가 보통 '주의 전통배’하면 떼배(테우)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만큼 덕판배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떼배와 함께 덕판배는 바다와 함께 살았던 제주 사람들의 체취가 배어있는 소중한 해양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지금까지 설 특집 우리나라 전통 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2012년에도 어김없이 보트쇼가 경기도 전곡항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경기국제보트쇼! 동북아시아의 해양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란필도

‘2002년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사상 첫 4강 달성’
‘2009년 한국 야구대표팀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전승으로 금메달 획득’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달성’

많은 분들께서도 기억하고 계실 국가대표들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국가대표말고도
영화 ‘국가대표’처럼 숨겨진 영웅들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요트를 아시나요?
누군가 ‘요트에 대해서 많이 아시나요?’ 라고 물을 때,
열에 아홉은 ‘잘 모른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요트는 전 세계 85억 명이 시청하고 2,700시간 이상 방영되는, ‘올림픽’, ‘월드컵’, ‘F1’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경제효과를 자랑하는 스포츠라는 사실을요 ^^

KBS 수요기획에서 요트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는데요,
세계 요트계가주목하는 ‘Team Korea’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퍼왔어요.


요트 불모지 대한민국?-세계 요트계가 주목하는 ‘Team Korea'의 출사표!

지난 6월 ‘아메리카즈 월드 시리즈’가 시작되었는데요,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Team Korea'가 전년도 우승팀을 이기고 2위에 오르면서 세계 요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요. 한국인으로서 뿌듯~합니다. 요트 불모지 대한민국팀이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출처- KBS 홈페이지]


누가 기적을 일구었나?

‘Team Korea’의 단장은 한국 요트계의 유일무이한 전문가 김동영씨랍니다. 한편, 5명의 선수는 모두 외국인이라는 흥미로운 사실! 이는 세계 요트 대회가 ‘클럽’대회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뛰는 것과 같다고도 볼 수 있죠.

변변한 스폰서가 없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인구단’임에도 불구하고 기적의 승리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김동영씨의 고군분투 덕분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의 꿈은 요트강국, 해양강국, 조선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대한민국 요트산업의 발전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출처- KBS 홈페이지]


왜 ‘요트’인가?

세계 언론들이 대한민국의 등장에 주목하는 또 하나의 이유! ‘요트대회’가 곧 해양강국들의 선박관련 최신 기술이 선보이는 실험의 장이기 때문이죠. 미국, 영국, 스웨덴, 뉴질랜드...요트대회 선두그룹은 모두 해양강국들이랍니다. 이들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가지고 나오는 요트들은 최신의 공법과 재료, 과학이 접목된 비밀병기들이죠. 때문에 요트는 ‘조선의 꽃’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출처- KBS 홈페이지]

이렇게 멋진 요트경기를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에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멋진 요트들을 볼 수 있는 경기국제보트쇼가 있잖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보트쇼에서 만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란필도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경기국제보트쇼의 정보와 재미있는 요트&보트의 이야기
경기국제보트쇼 (528)
[Story] 보트쇼 (68)
[Play] 요트대회 (18)
[News] G마린 소식 (19)
[World] 해외보트쇼 (15)
[Side Story] 기타 (35)
[Past] 지난 보트쇼 (373)

달력

 «| » 2012.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Yesterday145
Today79
Total23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