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보트쇼 중 하나인 뒤셀도르프 보트쇼가 올해로 41회를 맞이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되어 우려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보트쇼에 대한 의견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는데요. 여전히 주요 업체들이 활발하게 참여했고,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보트쇼에서는 직접 체험과 관련된 전시에 대해 중점을 두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요 특징입니다.
2010 뒤셀도르프 보트쇼 기자간담회에서 사진자료를 촬영중인 방속국
해양레저산업의 리더
국내외 모두 매우 어려운 경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뒤셀도르프 보트쇼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보트쇼를 유지하는데 노력을 다했습니다. 보트산업과 관련된 주요 업체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뒤셀도르프 보트쇼가 세계적인 해양산업의 선두주자임을 확인시켜 주었구요~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 각종 모델의 보트와 요트 1700여척이 대규모로 전시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보트 전시는 관련 부품이나 해양스포츠 등과도 연결되어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도왔답니다.
직접체험활동 '360º Watersports Live'
뒤셀도르프 보트쇼는 '360º Watersports Live'라는 캠페인으로 14가지의 체험 및 테마파크를 특별 구성하여 무역 전시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다이빙, 서핑, 웨이크 보딩 등의 체험활동을 확장시켰고,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활동을 추진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코너도 따로 만들어서 바다와 해양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구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젊은 연령대의 가족과 같은 새로운 타겟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네요.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기존의 사업자들에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시/판매 연결고리가 되는 보트쇼
2009년 뒤셀도르프 보트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방문객의 71%가 보트쇼를 통해 보트나 기타 장비를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했고, 60%는 전시부스에서 바로 구입이나 계약을 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뒤셀도르프 보트쇼는 여행을 위한 'one-stop shop'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54%의 방문객들이 보트쇼를 통해 여러가지 해양 스포츠를 전해보고, 그것을 즐길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보트쇼를 통해 보트 관련 전시 및 판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양레저산어베 직접, 간접적으로 모두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6월 4일 (목)
경기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과 관련하여 해외 전문가 기자회견 이 이뤄졌습니다.
장소는 프레스 센터!!!
주제는
해양레저산업관련 해외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 및 비전
참가자로는 Mr, Scott Murray (sea Yachting)
YP Loke(Spinnaker Intrnational 싱가포르 지점 이사)
Tim Coventry (BMF 부회장)
Micheal Derrett(특별 자문관)
등으로 이루어졌고,
바로 옆 컨퍼런스 룸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컨퍼런스의 동시 참가자들이었기 때문에
15분정도의 간략한 기자회견으로 이뤄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이뤄지는 한국의 보트쇼에 대해
세계적인 경제불황속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방문객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기적적이고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의 보트쇼 결과 역시,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이뤄낸것에 대해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보트쇼로 가장 유명한 독일 듀셀도르프가
10일동안에 평균 1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데
제1회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이미 35만명 방문이라는 기록적인 수를 남긴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와 더불어 이번 제2회 보트쇼에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표했습니다.
동시통역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장소들도 작년에 비해 더욱 개발되었으며, 작년엔 한시적인 마리나를 사용하였지만
현재 완벽한 마리나를 갖춘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 방문객 숫자와 참가업체, 등의 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보기드문 경우라며 올해도 기적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G마린 걸 역시, 몸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수만은 관람객들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행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로 인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어찌나 정신없으면서도 즐겁던지.!!!
1. 경기도 3대 국제 행사 홍보는 내가 맡겨라 "도지사 가두홍보" 2. 2009 경기국제보트쇼
해양레저산업의 수익과 비전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3. 미리 가본 2009 경기국제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4. 경기도청 벚꽃축제 사전홍보 5. 요트와 보트의 상식! 6. G마린 기자단이 간다
- 연세대학교 동아리 "요트연구회" TV/스크린 속 요트와 보트 나도 즐겨볼까?
등의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특히 우리 G마린 기자단이 함께 만든 뉴스레터라서 더욱더 의미가 깊어요^^
다양한 현장취재를 통해 사진과 그리고 좋은 소스를 제공해준 우리 G마린 기자단들 최고예요!!!
그 가운데에 2008년에 이어 2009년 6월 3일 개최되는 2009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가 자리 잡고 있지요. 작년에 열린 제1회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 레저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시켜준 성공적 사례로 거론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에는 경제위기에도 불구,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기를 밝힙니다.’의 올해 슬로건처럼 정말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무궁무진한 미래가 펼쳐질 것 같죠! 또한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는 경기도의 야심찬 제 3대 레저전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2008경기국제보트쇼 사진.
더보기
좀 더 자세히 경기도의 해양레저산업의 미래로 가볼까요?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밝은 미래!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가 열릴 전곡항, 그리고 제부항, 방아머리항, 흘곳항 이들 각 항구에 마리나가 확충된다고 합니다. 또한 전곡항의 경우에는 2011년까지 해양복합 산업단지가 조성된다고 하는데요. 이것으로 국내외 해양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 있겠죠! 이렇게 경기도의 해양레저산업은 미래의 유망한 해외수출 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답니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 건설 현장 사진. (서울에서 30분만에 접근이 가능한 수도권 마리나 완성이 눈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한달여 후면 그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이제 풍부한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경기도에 주목할 시간이 아닐까요?
경기도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중심에 서 있는 2009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식 in 마린걸' 지나입니다. ^ ^
선선한 봄날씨, 다들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지요?
전 봄바람을 타고 경기도 '부천'에를 다녀왔는데요.
봄따라, 마음따라 간건 아니구요.
저희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하는 유수업체 중 '인포라인'을 방문하기 위해서였죠. !
'인포라인'은 요트 회원권 임대 전문 업체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요트 를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제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요트 체험일정 등의 프로그램 진행합니다.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경기국제보트쇼 해상부스에 참여하지요!
제가 올렸던 포스팅이나 요즘 기사를 보면 '요트'가 이젠 고가의 시대가 아닌 좀 더 보편화되고 저렴한 이벤트 프로모션이 많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더욱 더 물어볼 것이 많아 기다려진 인터뷰 였습니다 ^ ^.
경기도 부천 낯선 곳 상공회의소로 진입하니, 이렇게 인포라인이 절 향해 방긋 ^ ^
반갑게 사장님이 맞아주셨어요.
(뉴스에서만 보던 인터뷰의 카리스마적 장면을 연상하며, 첫 인터뷰라 반쯤 놓았던 정신줄이 반짝하는! )
새콤달콤 토마토 쥬스와 함께 인터뷰를 시작하였지요. -
Q1. 회원제를 운영하여 연회비만 내면 요트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런 회원제에 따른 성과는 어떻습니까?
A) 사실 당일 200만원 정도의 경비를 연 회원제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손해가 많이 나는 사업이지요. 연회원비에는 보통 유지관리비용으로 충당하는 겁니다. 보통의 보트를 임대할시 200만원의 유지비용과 하루 임대 200~300만원, 많게는 24시간 1000만원 까지 선상의 비용을 생각하면 아주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제가 추구한 사업성은 수익보단 ‘보급’에 우선을 두었습니다. 요트에 대한 수익 조정과 거품을 낮추는 방향성과 관리 회사로 가려던 시발점에 시작한 것이지요.
Q2. 웨딩 촬영, 요트 체험 일정 등의 다양한 행사와 선상 파티 등의 프로모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인포라인만의 특별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이 있는지요?
A ) 주로 저희는 3가지의 이벤트를 하는데, 비즈니스, 웨딩, 동호회로 압축됩니다. 그 중 ‘야외 촬영’이 가장 인기 있으면서 저희 역시 야심차게 진행하는 이벤트지요. 결혼 후 들러리 분들과 함께 요트에서 즐기시면서 그 안에서 저희가 이벤트와 각종 디스플레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용은 약 100만원 선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낭만적이면서도 특별한 이벤트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저렴한 비용 선상에서의 요트가 적격이지요.
Q3. 지난해에도 2008년 경기국제보트쇼를 참가한 업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비즈니스의 성과는 어떠합니까?
A) ‘홍보 효과’ 창출 부분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각종 언론에도 저희 회사가 소개가 되었고, 저희가 운영하는 카페의 블로그 방문객수와 다운로드 수도 급증하였으니까요. 그 후 저희 회사에 ‘요트’와 관련하여 문의하시는 분들도 는 편입니다.
Q4. 지난해 경기국제보트쇼 참가를 통한 이번 2009년의 경기국제보트쇼에 바라시는 점이시나 남달리 계획하시고픈 것은 어떤 것인지요?
A) 저는 단지 요트를 전시하여 시민분들께 알리는 것 보단, 직접 자신이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요트 시승 체험 행사‘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시민 분들이 요트에 대하여 좀 더 느끼고, 체험하고,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신다면, 요트에 대한 문턱이 좀 더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인포라인의 비전은 고가의 요트를 낮은 문턱으로서 보다 폭넓은 요트 문화를 확립시키자는 것인데요. 그에 따른 현재의 소비자들의 ‘요트 레져는 고가다’ 라는 인식이 많이 바뀐
편인지요?
A) 사실 아직은 그리 소비자 분들이 의식이 많이 고취된 건 아닙니다. 여전히 조금 비싸기에, 싸게 이용하려거나, 공짜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긴 하죠. 하하하. 그렇지만, 확실히 예년에 비해선, 이용하시는 순은 계속 증가하는 편입니다. 한 번 이용하신 분들은 정기적으로 이용하시는 편이기도 하시구요. 사업설명회다 동호회다 하여 만남의 접견 장소로 점점 보트가 좀 더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Q6. 현재 이런 요트 임대 업체로서의 입지와 경쟁사, 크루조 여행과 같은 프로모션과 비교했을시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가격’이겠지요. 크루조나 다른 상품들에 비해,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좀 더 저렴한 요트 여행을 보편적으로 즐기시라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업체나 여행과 달리 저희는 손님들이 요구하시는 대로 여행 일정이나 프로모션을 잡아 드리는 편입니다. 틀에 박힌 일정보단 좀 더 일상에서 탈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양하고 구미에 맞게 일정을 맞춰 드리고 있습니다. 한번은 어떤 고객분께서 2박 3일 여행 탐사를 원하셔서, 그렇게 여행한 적도 있었죠.
Q7. 앞으로 무궁무진한 해양레저산업계의 블루칩으로서, 소비자가 요트 문화를 더욱 폭넓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포라인의 전략이나 마케팅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A) 요트의 용도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생각할 시 좀 더 보급력을 높이려면, 일상 생활에 스며드는 요트가 되야겠지요. 요트는 모든 ‘교류의 장’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죠.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는 룸에서 회의 후, 선상 파티를 즐길 수도 있는 다기능을 가졌지요. 일상의 지루함에 관한 탈피와 파라다이스 낭만을 갖춘 장소로 요트가 빠지지 않습니다. 오붓하고 로맨틱한 순간의 찰나를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요트 산업’이 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Q8. 마지막으로, ‘해양레저산업’이나 ‘요트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바라시는 점이 계시다면?
A) 사실 요트를 구입할 시 제일 난감한 것이 현금으로 일시불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죠. 다른 배와 달리 ‘요트’만이 아직 적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요트를 보급하기엔 참으로 난감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좀 더 현실적인 정책으로 이런 자금 지원에 관한 고찰이 좀 더 있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친절히 인터뷰해주신 완소 사장님! >
< 친절하신 사장님과 지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자 했지만 얼어붙은듯한 지못미 마린걸 ㅠ>
질문 곳곳에서, 항시 친절히 인터뷰해주시며, 인포라인에 대한 생생함을 '인포라인 카페(cafe.naver.com/1004bada)'에 있는
홍보 영상물로 보여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마치 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마구 들던걸요?크크크.
< 인포라인 홍보 동영상이에요>
아, 이렇게 대망의 첫 인터뷰가 끝이 났습니다!
먼가 아쉬우면서도 뿌듯한 기분이 감도는 군요.
다 친절하셨던 사장님의 배려 덕분이었어요ㅠ.
그리고 저는 집에 가는 길에 감동의 쓰나미를 느꼈답니다.
사장님께서 급하게 저를 부르시길래, 뒤돌아 보았더니,
손에 우산을 들고 계시며, 비오니 쓰고 가라시며 건네 주시더라구요.
경기도 부천이란 낯선 땅에서의 첫 인터뷰였지만,
제 마음엔 참 훈훈한 기억과 추억으로 자리잡았어요.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고 싶어요. 꾸벅꾸벅(..)
이렇게, 멋진 사장님과 함께 할 2009 경기국제보트쇼가 더욱 더 기대될 따름입니다. ^ ^
매일 연예면이나 잡지에서만 인터뷰를 보아오다 제가 첫 경험으로 해보니,
참 머든 프로의식이라는 건 대단한 것이란 걸 느끼며,
오늘의 포스팅을 이만 정리하려 해요. -
다시 만날 그날까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이상 '지식 in 마린걸' 지나였습니다.
각 대학교 내에서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의 요트 모임들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각 대학교 별로 개성있고 열정적인 마린걸, 마린 보이들의 요트 동아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 대학교 내에 어떤 요트 동아리들이 있는지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 첫번째,! 연세대학교의 [요트연구회]!!!! 요트연구회 회장이 이준영 학생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한 번 알아볼까요?
1. 요트연구회란 어떤 곳인가요?
저희 요트 연구회는 30년 전통의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입니다.
요트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하는 친목, 운동 동아리입니다.
현재 약 20명의 재학생이 활동하고 있으며,
총 회원 수는 1기부터 30기 까지 약 150명 정도입니다.
2. 요트 관련 활동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말 세일링 : 학기 중 주말에는 주로 한강에 가서 (상암동 난지지구) 요트를 즐깁니다.
YB회원 전부가 여기에 참여하며, 각자의 기술을 연마합니다.
- 한강 하버에서 -
MT : 한 학기에 1-2번 정도 친목 도모를 위한 MT를 갑니다. 봄에는 주로 대성리등으로 엠티를 떠나며 겨울에는 스키장을 가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강에 텐트를 치고 자기도 하는데,
저희들의 엠티는 항상 즐겁습니다.
- 2009 봄 MT와 2008 겨울 MT -
여름 해양 훈련 : 저희 동아리의 메인 이벤트인 여름 해양훈련은 여름 방학 때 직접 바다로 나가 요트를 즐깁니다. 약 2주정도 합숙 훈련을 하는데, 이때 졸업하신 여러 OB선배님들도 가족들과 함께 오시기도 합니다. 저희 요트 동아리 회원들의 4년간의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2주일 정도로 추억이 많이 남는 기간이 바로 여름 해양훈련입니다.
- 해양 훈련 사진 -
3. 요트가 좋은 이유, 요트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람과 세일만 있으면 물 위에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이 요트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 때 세일 끝에 달린 줄 하나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연과 싸우며 앞으로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때의 짜릿함, 한적한 어느 오후 석양이 지는 풍경에 배 위에서 여유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볼 때의 편안함.
이런 요트의 맛을 느껴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요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4. 요트와 관련된 TIP! 이 있다면?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다. 항상 물에 들어가기 전에 요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하며,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요트를 타기 좋은 곳은 한강 등지의 여러하버 (현재 좀 더 좋은 하버를 위해 공사중입니다만.,)
또한 바다에 있는 여러 요트장들이 가장 타기 좋습니다.
5. 최근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처럼 관심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재 우리나라에 요트를 위한 시설들이 여러 군데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강 또는 요트 하버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하버에서는 초보자, 중급자 등을 위한 여러 요트 강습이 이뤄지고 있으므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배울 수 도 있습니다.
6. 2009 경기 국제 보트쇼 & 세계 요트 대회에 성공개최를 위한 응원의 한마디!
한국에서도 여러 요트 대회가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 명의 요트인으로써 굉장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요트를 잘 모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이 대회를 통해서
요트를 조금이나마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파이팅입니다.!!
요트부도 만세!!
서면 상이었지만 사진이나 글에서 보니
저도 막, 가입하고 싶은... ㅋㅋ
나이먹고 주책이라 생각하며(어느덧 고학번이 되어버린 슬픈....)
동아리활동은 자제하고 있지만,!!
여름 해양훈련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즐거운 세일링!!
요트연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09 경기 국제 보트쇼 & 세계 요트대회
6. 3. - 6. 7.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안산시 탄도항 일원
안녕하세요.
'지식 in 마린걸'이에요.^ ^
잘들 지내셨나요?
저번 포스팅 때 제가 '벚꽃 특집'을 한댔는데, 저희 기자단 일정에 벚꽃 축제도 있더라구요.
그 포스팅은 조그만 기다려 주시면서, 오늘은 '경기국제보트쇼'의 산업인 '해양레저산업'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1C를 맞이하여, 관광산업이 점점 주축이 되고 있는데요.
선진화가 될수록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 산업'은 문화의 꽃이자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죠. 제가 소개드리려는 해양산업은 떠오르는 블루칩인것이죠. 후훗.
자랑스럽지 않나요?
그럼 이 해양산업의 가치에 대하여 한번 살펴볼까요? ^ ^
- 21C 수산업을 넘는 바다의 새로운 패러다임
- EEZ존에서의 수산업은 이미 50% 이상의 자원을 초과한 고갈 상태
- 이로인한 새로운 해양개척의 필요성
- 크루즈선을 이요한 관광항로가 개발중이며, 해상호텔 수중레포츠 등 관광산업 중요 자원
- 해양박물관, 해양수족관, 해양친수공간조성 등 세계적 노력 가속화
- 소극적 매개체를 벗어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 방향으로 개발
- 여가시대 증대, 소득 향상, 교육의 향상 등 해양관광과 레저의 관심 가중화
- 지난 30년 걸친 성공적인 해양화 전략으로 국민소득 80달러의 후진국에서 만달러에 달하는 발전
- 한국 세계 10위권에 달하는 국가해양력 보유,
- 핵심적 사업인 것은 이노베이션과 물류 주도 사업
< 크루즈와 해양박물관 >
허억 허억. . . . 숨가쁘네요. 와우, 대단하지 않나요? 점점 저희 나라의 해양력의 가치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나라는 어떤 해양 산업을 하고 있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
1. 제주 이호 '해양 관광레져타운'
< '관광레저타운'을 신축하는 제주시 이호동 해변>
'제주이호랜드'는 2006년 4월부터 509억원을 투입해 8만7천899m를 매립,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7만2천여 m의 인공조성대를 마쳤다고 하네요.
엄마야. 제주도에 새로운 관광바람이 휘몰아 치겠군염.>_<
인공부근에 228실 규모의 가족호텔, 230실 규모의 휴양콘도니엄, 농축수산물센터, 조각공원, 해양수산박물관, 워터파크호텔도 갖출 계획이라 하니,
가족과 연인들과 제주도에서 휘황찬란 아름다운 날들을 보낼 수
있겠군염.
2. 화성 바다 농장
< 화성 바다 농장 >
흔히들 농장이라 하면, 음메 거리는 소떼들과 푸른 초원을 생각하는데,
엄마야, 이건 웬 바다 농장?+_+
경기 화성시 경기 화성시 화옹호 주변 간척지에 생산과 휴양, 관광이 어우러진 서울 여의도 3배 면적의 농축수산 관광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하네요.
바다농장은 ‘호스파크’와 ‘한우파크’, ‘해양파크’, ‘경관농업단지’ 4가지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라는 데요.
전 저기서 '한우파크'가 기대되는데요?
제가 고기를 워낙 좋아하여서.하하하. 너무 야만적인가요?-_-;
“에너지 자족형 단지로 꾸며 관광과 연계한 저탄소 농업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슬로건이라고 하네요.
3. 시화호권 대규모 국책 사업
<시화 MTV사업 조감도>
아핫. 이번엔 역시 저희의 블루칩 '경기도' 해양산업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름부터 초큼 어려운데요.'-'...
여러분들은 똑똑하시니까요!(전...............)
시화MTV사업(시화멀티테크노밸리사업)을 포함한 국책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야심작이군요.!!!
시화 MTV사업은 시화호 북측변 간석지 약 280만평에 조성되는 21세기형 첨단복합산업단지로써 국제비지니스 기능, 관광휴양시설을 포함해요.
어때요? 저희 나라 무궁무진한 해양 산업과 함께 신나는 레져 세계로 고고싱할 준비들은 되셨나요?^ ^
저 푸른 바다에 그림같은 집을 짓는 것 이상의 행복의 파라다이스가 저를 부르짓는 듯 하네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저희 나라의 해양산업이 주는 시사점은 분명 크다고 여기는데요.
항상 주말에 머하지?-_- 라며 손은 이미 키보드와 리모콘을 향한 제 자신이 부끄러운 찰나,
각종 해양레저산업은 저의 구세주와 마찬가지네요.>_<
이렇듯, 저희나라의 아름다운 섬과 항만들의 개발로 외국의 하와이, 마이애미 못지 않은
관광명소가 된다면, 엄청난 파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요.
전 그저께 강릉의 초록빛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외국의 마이애미 못지 않은 아름다운에 감탄 또 감탄하였지요.
점점 급부상 하는 한국의 명소와 레져 산업에 외국으로 여행가시는 분들도
아름다운 저희 한국의 관광 명소로 발걸음을 옮기시는 것 같네요.
그럼 여기서 저의 포스팅을 마치며,
내일은 제가 오늘 취재한 '서울 모터쇼' 내 '경기국제모터쇼' 부스 현장에 대한
생생한 취재와 손발이 오그라들었던 저의 일일 리포터를 공개하도록 하겠어요. ^ ^
이상 '지식 in 마린걸' 지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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