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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시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07 모두가 행복했던 그자리! 경기국제보트쇼폐막식
  2. 2009/06/06 코리아 매치컵, 4강전!

안녕하세요! 다들 경기국제보트쇼 둘러보셨겠죠?
언제나 경기국제보트쇼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했던 G마린 기자단 조민수 입니다.

드디어 경기국제보트쇼가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어요.
정말 여러가지 이슈를 낳았던 대회였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다른 블로그 기사를 봐주세요!

저는 이제 마지막으로 경기국제보트쇼의 폐막식 그 현장을 취재를 다녀왔어요.

치열했던 코리안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시상과 같이 진행이 되서 더욱 흥미진진했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그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먼저 대회전에는 식전공연들이 진행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꽉 메워 주셨어요.
느껴지세요? 저 뜨거운 열기!


창작타악그룹 공명의 흥겨운 축하무대가 있었어요.
북소리로도 가슴을 울리게 할 수 있더군요.
 

뒤이어서는 뮤지컬 갈라쇼가 있었어요.
그리스, 맘마미아, 캐츠 등의 여러 유명한 뮤지컬의 히트곡들만 메들리로 불러주셨답니다.


이런 날은 우리의 것들도 빠지면 안되죠.
화성 두레 보존회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져서 분위기는 극에 달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기상탓에 코리안매치컵 결승전이 조금 늦게 시작해서 결과도 늦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폐막식도 약간 지연되는 해프팅이 벌어지기도 하였답니다.

드디어 명승부 끝에 우승자가 결정이 되고(결과는 나중에^^)
2009 경기국제보트쇼의 폐막식이 시작이 되었어요.


먼저 국민의례! 많은 사람들이 스크린의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을 올렸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코리안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결과 발표!
누가 1등의 영애를 차지했을까요?



바로 영애의 1위는 이탈리아의 파울로시어 선수에게 돌아갔답니다.
세계랭킹 1위인 이안 윌리엄스는 안타깝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답니다.

작년도 우승자인 세바스찬 콜 선수도 7위에 머물러, 아쉬움음 삼켰지만, 동료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을 느낄수 있었어요.

정말 열띤 취재열기!
대한민국의 해양스포츠의 열기가 이렇게 셀줄은 몰랐어요.


이번 2009경기국제보트쇼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방영되었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있으니, 저도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지라, 왠지 가슴이 찡해지더라구요.


마지막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님의 폐회사가 있었습니다.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바다를 통해서 세계로 뻗어나갈것이다.'
라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경기국제보트쇼의 폐막식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 어떠세요 다들?
밝은 우리나라의 해양레져산업의 성장력이 느껴지시나요?

내년, 2010년 경기국제보트쇼가 벌써 기다려 지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앞으로 전곡항에는 요트스쿨도 상설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경기국제보트쇼가 끝나고도, 해양레져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랄께요

이상 조민수 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G 마린 걸 민 희 입니다.

오늘은 코리아 매치컵 세계 요트대회의 8강전과 4강전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오전에는 어제에 이어 8강전 경기가 있었구요.

이 8명의 선수중에 4명의 선수만이 오후 2시부터 펼쳐진 4강전에 참가습니다.

4강전에는 이안윌리암스, 벤 에인슬리, 파울로 시안, 그리고 비욘한센이 출전했습니다.
총 12명의 선수로 출발해 치열한 예선전과 8강전을 뚫고 4강에 진출한 핵심 멤버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세바스찬 콜과 노련한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8강에 진출했던
피터 길모어, 그리고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박병기 선수까지.

참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월드매치 레이싱 투어는 경기마다 선수들의 성적이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일단 한국 대회에 처음 진출한 선수들도 많았구요.
각자 여기저기서 경기를 마치고 충분한 휴식기간도 갖지 못한채  피곤한 상태에서
또 코리아 매치컵에 참가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도 쉽지 않았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
바람의 속도나 방향에 따라 엄청나게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4강전 첫 번째 경기는 파울로 시안과 벤 에인슬리의 경기였습니다.
벤 에인슬리 선수가 간발의 차로 파울로 시안을 쫓아 마크를 돌다가 돛이 꼬여서 그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4강전은 5전 3선승제로 두팀이 계속 경기를 해서 먼저 3승을 딴 팀이 결승에
오르게 되는 방식입니다.
3번의 경기모두 파울로 시안 선수가 이겼고, 벤 에인슬리 선수는
축쳐진 어깨를 보이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요트선수들이 키도 엄청크고 체격도 좋잖아요.,
그런데 요트대회 룰상 5명의 선수의 몸무게를 합쳐서 435kg이상이 나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1등 상금을 노리는 선수들의 점점 범위가 좁아질수록 경기도 치열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플라이트 때는 이안 윌리암스 선수와 비욘한센 선수의 경기였는데요.
이안 윌리암스 선수가 두번이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요트경기가 재밌는게,
패널티를 받으면 결승점에 도착하기 전까지 한 자리에서 360도를 돌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안 윌리엄스 선수가 비욘한센 선수의 배와 충돌하면서 배 앞부분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수리비용은 선수들이 경기 출전전에 예치해둔 돈으로 충당한다고 하네요. 하하

패널티를 받고, 배가 파손되었지만 그래도 이안 윌리암스는 대단했습니다.
3번의 경기 모두를 승리로 이끌고 결승에 진출했으니 말이죠.




                                               요트대회 중계를 하시는 개그맨 박세민씨와
                                               통역사님, 그리고 사진에 안나왔지만 최효원
                                               아나운서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재밌는 경기 중계 감사드려요!


지금 보시는 사진이 바로 윌리암스와 비욘한센 선수의 경기장면입니다.
스타트를 비슷하게 하더라고 스키퍼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간격 차이가 엄청 벌어지기도 하구요.
바람을 잘못 받아서 배가 엉뚱한 방향으로 합니다.
그 때마다 다급하게 배를 돌리고, 닻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선수들의 모습!
그 어떤 스포츠 경기보다 신나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나 한 곳에만 계속 머물러서 경기를 보시면 재미가 없겠죠.
방파제에 나가서 경기를 보다가, 중계 현장에 오셔서 요트 대회나 선수 정보도 얻어 가시고
시원한 커피,콜라,사이다를 한잔 쭉 들이키시고 나면
요트 경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즐기실 수 가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3,4 위 순위 결정전이 있을 예정이구요.
오후에는 이안 윌리암스와 파울로 시안의 결승전이 벌어질 예정이니
전곡항에 나오셔서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내일 경기는 9일에 녹화방송으로 나간다고 하니
혹시 놓치시는 분들은 TV로 그 손에 땀을 쥐는 현장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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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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