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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족들은 얼마나 함께 여행을 할까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관광공사 조사(2009 1)에 의하면 연간 약 3회라고 하네요.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고 적다면 적은 숫자일거 같은데요. 여러분은 일년에 가족 여행! 몇번이나 하시나요?

 

3회라는 숫자 못지 않게 중요한 건 가족이 어떤 경험을 함께 하는냐가 아닐까 합니다.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지성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더 좋겠죠?

 

이번 주말 멀리 갈 수 없다면 가족여행을 전곡항으로 오는 건 어떨까요?

가족이 멀지 않은 곳에서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경기국제보트쇼.

 

특히나 해양과 관련된 체험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자나요.

하지만 경기국제보트쇼에서는 크루즈요트 체험, 파워요트 체험, 해변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활동들이 마련되어 있고,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이번주 주말 전곡항으로 오세요~!!
경기국제보트쇼는 13일까지 계속 됩니다.~!!



[요트 체험] 




육상에서는 페달보트, 수상범퍼카, 모형배 만들기, 물 위에서 타는 대형 에어볼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더불어 밸리댄스 공연과 치어리더쇼, 인기 연예인 공연 등 재미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있으니 엄마아빠도 만족하고 아이들도 즐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페달보트] 

[수상 범퍼카]


아 맞다. 탄도항에서는 갯벌바지락잡이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여벌의 옷을 가져와서 가족이 함께 바지락도 잡아보세요. 진흙속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캐는 바지락 체험!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갯벌 바지락 잡이]

 




경기국제보트쇼에서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똘똘 뭉칠 수 있는 우리가족!
천하무적 가족이 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계획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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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햇살을 집에서만 만끽하고 있는 여러분을 위한 소식!!

골다공증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하루에 2~3시간의 햇빛은 필요하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경기국제보트쇼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전곡항이 너무 멀어 감히 갈 엄두가 안 나는 분들에겐 희소식이겠죠?^^

 

신촌역, 청량리역, 잠실역, 도봉산역, 코엑스 등 서울 곳곳에서 우리의 셔틀버스가 대기 중에 있으니 5월의 햇살을 야외에서 즐겨보자구요. 물론 셔틀버스는 공짜~!!! 무료라는 사실.

 

[셔틀버스 운영]

셔틀버스는 9시부터 12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합니다. 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꼭 확인해야겠죠?

[셔틀버스 운영시간 알아보기! 꾹~ 누르세요]

 

6 9일 수요일부터 611일 금요일까지는 아침 10시부터,
주말인 12일과 13일은 아침 9시부터 대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갈 때도 셔틀버스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후
3시부터 전곡항을 떠나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가 있으니까요.

 

그럼 서울 도심 곳곳!! 자세히 셔틀버스가 있는 곳을 살펴볼까요?

 


 

1. 신촌역

젊음이 가득한 신촌, 신촌역 7번출구로 나와 60m만 걸어내려오세요. 그럼 롯데리아가 보이실거예요. 바로 그 앞! 롯데리아 앞에서 셔틀버스를 탈 수 있어요.

 

-출발시간-

 


 

 




-셔틀버스 대기장소-


 

2. 잠실역

잠실하면 롯데월드, 롯데월드 하면 우리 너구리군! 잠실에서 전곡항으로 오고 싶다면 바로 너구리군 동상 앞으로 오세요.  너구리군이 전곡항으로 떠나는 여러분을 부러운 눈빛으로 볼거예요.

 

-출발시간-

 

 

 

 

 

 

 -셔틀버스 대기장소-

 

 

 

3. 코엑스 무역센터 (삼성역)

무역의 중심 코엑스센터 앞에서 기다려주세요. 무역센터만큼 거대한 체험이 기다리는 전곡항을 상상하면서요. 코엑스는 삼성역인거 아시죠?

 

-출발시간-

 

 

 

 

 


-셔틀버스 대기장소-

 

4. 청량리역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공짜로 여행을 떠나는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의 고수가 아니겠어요?

사람이 많은 청량리역! 여기저기 사람 때문에 복잡한 청량리역에서 해매지 않기 위해서는 꼭 정류장을 확인하고 가셔야해요.  청량리역 4번 출구 통학버스 정류장! 꼭 기억하세요.

 

-출발시간-

 

 

 

 

 

 

 -셔틀버스 대기장소-

 

 

 

 

 

6. 도봉산역

산에 가면 바다가 보고 싶고, 바다에 가면 산이 보고 싶은 갈대 같은 사람의 마음!

도봉산역에서 셔틀버스를 보면서 산을 느끼고 우리의 목적지인 전곡항에서 바다를 본다면 갈대 같은 사람의 마음! 그 마음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도봉산역에서는 1번 출구로 나와 건너편으로 오세요. 그리고 우측으로 내려오면 주자장 입구가 보일거예요.  그 앞에서 셔틀버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발시간-

 








-셔틀버스 대기장소-



셔틀버스 시간을 알아보니 전곡항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죠?
경기국제보트쇼는 바로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좋은 날씨만큼 좋은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놓고 있으니 전곡항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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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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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곡항의 역사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할까 해요..
원효대사가 깨달음을 얻고 발걸음을 돌린 곳이 화성 전곡항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관련 기사글을 통해 전곡항의 또다른 이야기 함께 하시죠..^^

"삼계(三界)가 오직 마음이요. 만법(萬法)은 오직 인식일 뿐이다. 마음밖에 법이 없는데 어찌 따로 구할 것이 있으랴."

661년, 원효와 의상은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중 토굴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그 날 해골에 괸 물을 마신 원효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진리를 깨닫고 발걸음을 돌렸다.

원효의 해골물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다. 중국의 3대 고승전의 하나인 '송고승전'에는 "원효가 바다의 관문 당주(唐州)지역에 도착해 큰 배를 구해 창파(滄波)를 건너려고 했다"고 기록됐다.

당성 동벽 상단부의 회곽도는 석축식으로 복원하여 단정하게 쌓여있다.

위에서 말한 당주(唐州)는 당성(唐成)을 얘기한다.
원효가 배를 얻어 중국으로 유학을 가려던 이곳은 어떤 곳이었을까?  

오늘날 우리는 당성(唐成)이라 하면 성 자체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당성은 성은 물론 주변일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현재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산면, 마도면 일대를 말한다.

이곳은 백제의 영역이었으나 한때 고구려의 당성군(唐城郡)이 됐다. 6세기 이후 신라의 영역이 된 후에는 당나라와 교통하는 중요 항구의 역할을 담당했다. 신라 말기에는 해군의 중요근거지였다.

김진원 화성시 학예연구사는 "이곳은 과거 해안선을 유추해 보면 서해에 면한 크고 작은 섬들이 잘 조망되는 위치였다"며 "바다에서 접근하는 적들과 각종 교역선 들을 잘 바라볼 수 있지만 바다에서는 이 곳을 찾기 어려운 위치"라고 소개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항로는 세 경로가 있었다.

첫째는 한반도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여 요동반도 끝의 대련, 여순까지 간 후에 산동반도의 등주로 남하하는 항로다. 두 번째 항로는 서해안 항구에서 사선으로 남하해서 중국 강남지방으로 들어가는 항로, 세 번째 항로는 경기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출발해 서해를 직단 하는 항로다. 세 번째 항로인 당성은 문화유입 및 교류의 창구로 큰 역할을 했다.

6세기 후반부터 신라는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려는 흐름이 강하게 나타났다. 이에 원효와 의상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중국 유학길에 오르게 됐고, 중국으로 가기 위해 당성을 찾은 것이다.

현재 당성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산32번지 구봉산에 위치해 있으며 3중의 성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삼국시대에 축조된 성벽은 둘레 363m, 외벽높이 4~5m, 성벽위는 2~3.5m의 회곽도가 조성됐다. 두 번째 성벽은 둘레 1.148m, 외벽높이 3~4.5m로 조성됐다. 당성이 축조된 곳의 해발 고도는165.7m로 그다지 높지 않다. 이 외에 시기를 알 수 없는 작은 외성들도 존재한다.

당성에 올라 바라본 서해안 마산포 일대는 시화방조제와 각종 매립사업으로 육지처럼 변해있었다.

당성에 올라보니 과거 물길이 있는 곳에는 시화방조제와 각종 매립사업으로 육지가 됐다.

당성은 과거 국제외교와 정치, 군사, 문화 창구였다. 서해안에 위치한 이 곳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조수간만의 차가 크다. 중국과의 근접성에도 유리해 해양 잠재력을 크게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성 인근은 현재에도 세계로 나가는 물길임을 보여주고 있다.
천혜의 입지 조건인 당성(전곡항)에서는 올해 6월 9일부터~13일까지 5일간 '2010년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총 33개국에서 467개 업체가 참가해 대규모 해양 행사가 열렸다.
이번 요트대회는 해외 12개 팀이 참가해 세계 요트 스타들의 화려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시 관광해양과 조문형 주사는 "우리나라는 60조 규모의 세계 조선시장에서 수주량 56%를 점유한 조선 산업의 최강국인 반면, 50조 규모의 세계 보트·요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미약한 실정이다"며 "세계 1위 수준인 조선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레저선박의 개발 및 공급기반 구축, 글로벌핵심브랜드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지원과 권정욱 주사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한 전곡해양산업단지는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기업 99만㎡(30만평), 외국기업 66만㎡(20만평), R&D 및 교육·판매·수리 시설 등에 33만㎡(10만평)의 국내 최초 해양레저 관련 산업단지와 단지 인근에 숙박 및 쇼핑 등 종합 해양레저단지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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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3월 중순이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연날리기에 가장 알맞은 계절로 매해 날씨가 화창한 봄 이만 때면 연의 축제가 레돈도 비치에서 열린다.

로스앤젤레스의 남서쪽 토랜스 블루바드의 서쪽 끝 태평양 연안에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 저 있는 그 유명한 '게' 요리 집들이 있는 레돈도 비치가 있다.

이곳에서는 1년 내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부담 없이 태평양 바닷바람을 쏘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Kite Festival이다.

이따금 페리컨의 무리가 연들의 사이로 줄지어 날아 가 펠리컨을 연으로 착각하게도 한다.

2010년에도 연의 축제가 14일 수 천명의 관광 휴양객들이 축제를 즐겼다.

훈풍에 돗을 달고 태평양의 망망 대해로 나가는 요트들, 모래찜질, 일광욕을 즐기는 젊은이들, 피얼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 음악을 즐기는 거리의 악사들,

피얼을 산책하는 관광객들 틈을 비집고 어슬렁 어슬렁 함께 다니는 페리컨들, 창공에 날고 있는 형형색색의 연들, 볼거리가 많아 하루 해가 짧다.

연의 축제와 함께 레돈도 비치의 하루 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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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전곡항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보트, 요트 문화가 정착되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소개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년에 한 번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도 너무 너무 기대되요~ 아예 365일 하면 안될까요? 응.. 응? ㅋ

경기도에서 열리는 고품격 보트전시회, 해양레저인의 축제, 시민 화합의 장... 경기국제보트쇼가 너무도 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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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의 섬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혹시 경기도에도 섬이 있냐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 어허!!
경기국제보트쇼가 펼쳐지는 경기도 서해안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곳에 아주 멋진 섬들이 있답니다.
갈 곳은 국화도 → 입파도 → 육도 → 풍도 → 제부도 → 도리도 순입니다.
저랑 같이 Let's Go~!!

저기 멀리 보이는 것이 국화도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아서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짜잔~ 국화도입니다. 빨간 등대가 눈에 띄네요~ 작고 아담한 섬이에요~
마을도 보이구요~ ㅋ
섬 주위에 고둥이 널려 있고 맛이 뛰어난 김, 우럭, 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고 하네요.
국화도는 어선을 타고 들어가야 해요. 가기 어려운 섬이죠...

다음은 낚시객들이 좋아하는 입파도랍니다.
입파도는 해안의 붉은색 기암괴석이 입파홍암이라 하여 화성 8경 중 하나로 유명한 곳이에요~
역시 기상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입파홍암은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다음에 보실 섬은 육도에요.
육도는 말 그대로 6개의 섬을 말해요~




이렇게 떨어져 있는 섬이 6개구요~



가운데 있는 초록색 집이 방 안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집이에요.
TV로 소개도 되었는데 혹시 보셨나요?
지금은 썰물이라 밑에 기둥이 보이는데 밀물이 되서 물이 차면 정말 낚시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음은....
풍도입니다.
풍도의 풍자는 豊(풍요로울 풍)일수도 있지만 楓(단풍나무 풍)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단풍나무에 약수터가 있어서 주민들이 잘 이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다음에 보실 곳은 제부도에요~
제부도는 이제 너무 유명해서 따로 설명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듯...
게다가 2008, 2009, 2010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전곡항, 탄도항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제부도는 일명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정말 바다가 갈라지는게 아니고... ㅋ
조석간만의 차에 위해 물 속의 얕은 쪽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에요~

다음에 보실 곳은 도리도랍니다. 
도리도는 조그만 무인도에요~




이상으로 경기도의 섬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어렵게 잡은 기회인데... 날씨가 흐린 것이 안타깝네요. 
좋은 사진들을 담을 수 있었는데... 
경기도의 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기도의 섬들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 경기도의 서해안이 더욱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경기국제보트쇼 더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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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의 '집단가출호', 다들 기억하시나요?
지난 2009년 6월 5일, 국제보트쇼가 열리던 기간에 40피트급 세일링요트 '집단가출호'가 출발했습니다.
만화가 허영만씨와 7명의 동료들이 전국 해안선 일주를 위해 출항했는데요, 
지금쯤 집단가출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허영만 화백의 그림을 통해서 집단가출호의 상황을 한번 알아볼게요.



[소리도에 발이 묶인 날 저녁, 마을 식당에 들어가니 우리의 몰골이 험해보였는지 심심풀이 화투판을 벌이고 있던 어부들이 고생을 사서 한다며 혀를 끌끌 찬다.
보통 ‘요트’하면 럭셔리를 떠올리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이제 날씨도 추워져 몇 겹을 껴입어도 속살을 파고드는 추위는 기본이고, 파도, 바람, 그리고 열악한 선상 식사… 한번의 항해가 끝나면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 것처럼 1∼2kg씩 체중이 줄어든다.
험한 항해다보니 크고 작은 부상도 잦다.
이가 부러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타박상, 화상, 자상, 열상 등 다치지 않은 대원이 없을 정도다.
허선장 자신도 강풍 속에서 백스테이의 금속 도르래에 이마를 맞아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다.]

이날은 파도와 바람때문에 배가 출발하지 못하고 섬에 묶였데요.
배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까지 다쳤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이었을까요?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그저 재미있기만한 항해는 아닌가봐요 ㅠ_ㅠ



[이수도는 거제도 북동쪽 진해만 어귀의 작은 섬.
진해만 일대는 지금 대구가 제철이다.
대구는 역시 국물이다.
이 곳 주민들은 대구로 국물을 내어 떡국을 끓여먹기도 한다.
요즘은 굴을 넣은 떡국도 좋지만 시원하고 깔끔하기는 대구 떡국이 한 수 위다.
이수도의 저녁. 침낭과 매트리스로 잠 잘 자리를 만드는 사이 대구잡이 호망어선 어선 한 척이 들어온다.
어부는 아마도 저 바다 멀리 어디선가에서 종일 고된 작업을 했을 것이다
.배가 들어오자 갈매기들이 몰려와 난리 북새통을 이룬다.
늙은 어부는 배를 묶은 뒤 곧바로 열마리 남짓한 대구를 다듬은 뒤 찌꺼기는 갈매기에게 던져준다.
갈매기들의 저녁 식사다.
노을은 거제도 두모몽돌해 변 너머로 붉었다.]

굴떡국, 대구떡국이라.. 바닷가에서만 맛볼수있는 진미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렇게 항해 도중에 잠시 섬에 들려서 먹는 바다의 별미도 참 매력적이죠?


[배 안에서 불을 피워 요리를 하는 일은 그 자체로 하나의 도전이다.
갤리(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배 안에 마련된 부엌)에는 그네의 원리를 이용해 배가 흔들려도 항상 수평을 유지하도록 고안된 가스 스토브가 설치되어있지만 그것은 약한 파도일 때나 사용 가능하다.
대개는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냄비가 엎어지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것이 식사당번의 주요 임무 중 하나.
잠깐 방심하는 틈에 배가 기울어 다 된 요리를 쏟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식사당번 송영복 대원은 첫 작품 삶은 고구마가 인기리에 매진되자 이어 삶은 감자를 냈는데 그것도 히트였다.
대원들의 호응에 용기백배해진 송대원은 삶은계란에 심지어 군만두까지 줄줄이 만들어냈다.
결국 메인 메뉴인 홍합떡국 굴떡국이 나왔을 땐 배가 불러 얼마 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먹을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네요!
역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먹을거리인가봐요.
배 위에서 먹는 삶은 고구마, 감자, 계란, 군만두.. 얼마나 맛있을까요?
게다가 홍합떡국 굴떡국이라니!
저도 꼭 맛보고싶어요-



허영만 화백의 간단한 항해그림일기(?)로 집단가출호의 상황을 한번 살펴봤는데요,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그렇죠?
많은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많은 일정이 남은 집단가출호,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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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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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더이상 1% 상류층만의 즐거움이 아닙니다!

제주도에서는 착한가격에 화려한요트를 즐길 수 있는 여행패키지가 있다고하는데요,
오늘은 그 요트투어를 한번 구경해보려고해요.


중문단지 마리나에서 이 요트를 타고 중문앞바다로 나아갑니다.


요트 내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역시 요트의 매력이란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고급스러움이죠?
바다위를 떠다니는 요트안에서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도 하고, 와인도 한잔 마시고..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식으로 식사가 제공되기도 해요.
조리장님이 신선한 소라와 회도 그 자리에서 직접 주시기도 한다는데, 생각만해도 맛있겠죠?



이렇게 데크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저녁만찬을 즐길 수도 있어요.
너무 먹는것만 이야기하고 있나요?
그렇지만 넓은바다+화려한요트+맛있는음식 이 세가지 조합이 가장 신나잖아요!


 
그럼 좀 주제를 바꿔볼게요.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당연히 이런저런 해양레저활동도 즐길 수 있는데요,
역시 가장 인기있는건 바다낚시에요.
수영이나 스노쿨링도 재미있을거에요.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느끼면서 요트 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최고일 수 있어요.
딱히 무언가를 해야만 재미있는건 아니잖아요.
가족이나 친구들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요트를 즐긴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좋은 추억이 되기에 완벽한 이색체험, 요트투어에요!

사진출처: http://www.y-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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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트쇼의 시작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박군입니다. (^-^)/ 

몇 일전 뜨거웠던 경기국제보트쇼의 열기를 추억하고자 전곡항과 탄도항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바다는 역시나 마음을 넓게 해주더군요.

겨울바다 답게 온통 하얗죠? 하얀 바다...




그런데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저것들은 뭐지...요?

자세히 보니 얼음 덩어리들인거 같은데요.

설마 여기는 전곡항이 아니라 남극? (썰렁~~~ ㅈㅅ)





유래없던 한파는 여기도 예외가 아니더군요~

바다가 얼어 있는 모습이에요~ 뜨하~ ㅡ0ㅡ;

바다도... 어는군요...

다른 요트들 주변도 얼어 있어요~ 정말 얼마나 추웠으면... 바다가 얼까요? ㅠㅠ

보기 드문 신기한 광경입니다.




그래도 서해안의 바다는 여전히 평온하고 여유롭네요~

차갑고 시원한 공기를 한움큼 삼키면서 새해에도 모든 일 잘 풀리길 바다에 기원해 보았습니다.





멋진 요트들로 가득차 있던 공간들도 둘러 보았는데요~

지금은 한산하네요~ 좀 있으면 또 열기로 가득차겠죠?

그나마 남아 있던 요트정들을 보면서 흐믓해 했어요.

저 멀리 요트 클럽도 보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요트에 비하면 아주 작고 앙증 맞아 보이네요 ㅋ 

날이 좀 풀리면 전곡항과 탄도항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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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듬이 2010/07/2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13~1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전국쌀사랑 페스티벌에서 무료캠핑을 하네요

    캠핑장비 없으신 분들은 텐트와켐핑장비는 저렴하개 렌탈가능...

    궁평항 바지락도 케고 낚시도 즐기고 올여름에는 가족과 함깨 좋을듯 하네요

    샤워장,식수대 등 편의시설 도 잘갖춰져 있네요...

    축제와 더불어 불거리와 먹거리도 일부무료로 제공되는 듯 합니다

    가족과연인 친구분들끼리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불꽃놀이,7080공연,풍물놀이 등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을듯 합니다

    농림부,경기도가 후원하니 신뢰할수 있을듯합니다

    하루만 놀다 가셔도 되네요^^

    www.ricefestival.kr


1. 파워보팅

가족이나 친구들을 뒤에 태우고 신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릴 수 있는 파워보팅!
그저 보트를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강이나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어요~























2. 낚시

우리나라에서 낚시는 사람들이 즐겨하는 취미활동 중 하나죠?
아름다운 강이나 바다에서 보트를 타면서 즐기는 낚시는 상상만해도 훨씬 더 즐거워요!
운좋게 물고기라도 몇마리 잡게되면 기분 최고겠죠!
























3. 해양스포츠

상상만 해도 즐거운 해양스포츠!
비록 지금은 너무 추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기는 해양스포츠,
이게 최고이지 않나요?

이렇게 운동이나 여가활동으로 즐길수있는 보트,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때문에 더 가치있어 보여요. 





















4. 세일링/레이싱/크루징

요즘은 스포츠만큼이나
보트를 이용한 세일링, 레이싱, 크루징 등이 인기래요.

특히 보트매니아들에게는 세일링만큼 매력적인 활동이 없다고 그러던데, 진짜 보트를 즐기려면 세일링을 해봐야겠죠!

스피드감, 경쟁, 스릴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레이싱은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다들 흥미진진하죠?

크루징은 요새 크루즈 여행이라고도 많이 알려진건데요, 침실이나 수영장 등을 모두 갖춘 거대한 배를 타고 여행을 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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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첼시 구단주가 소유한 요트얼마?

떠오르는 부의 상징. 바로 요트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갑부 대부분은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요트 소유만으로 경제력을 인정받았다고 할 정도다.

최근 비즈니스 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5척을 발표했다. 최고가의 요트는 무려 1조원이 넘었고 제일 가격이 낮은 것역시 2,000억 원을 웃돌았다.

순위에 오른 요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다. 웬만한 유람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했다. 기능도 다양했다. 스파, 체육관, 영화 스크린은 물론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요트가 있었다.

초호화 요트, 베스트 5를 알아봤다.

◆ 1위 이클립스 '1조 3,626억 원'


1위는 러시아의 부호이자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소유한 슈퍼요트 이클립스다. 이 요트의 길이는 무려 170m에 이른다. 요트를 움직이기 위해 최소 70명의 승무원과 11명 이상의 보조인원이 필요하다.

이클립스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완벽한 보안 시스템갖추고 있다는 것. 파파라치의 사진 촬영을 봉쇄하기 위해 요트 주변에 항상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로 카메라의 현상 인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군함 못지 않다는 평이다.

◆ 2위 두바이 '3,974억 원'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소유한 두바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요트의 길이는 약 160m로 총 115명의 승객과 88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수준급이다. 두바이의 내부는 프랑스의 제품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이 인테리어했다. 모든 공간에 천장 창이 있어 충분한 채광을 받을 수 있고 6개의 스위트룸 마다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또한 휴게실과 중앙홀은 요트의 각 갑판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설계됐다.

◆ 공동 3위 레이디 모우라 '2,384억 원'


3위는 레이디 모우라로 소유주는 사우디의 왕족인 나세르 알라시드다. 길이는 약 105m고 직사각형 모양의 지붕이 덮인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다. 요트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60명 이상의 승무원이 필요하다.

이 요트는 선박의 한 쪽 면에서 다른 쪽으로 해변 리조트설치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작은 리조트는 가는 모래와 선텐을 즐길 수 있는 갑판 의자는 물론 실제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


◆ 공동 3위 라이징선 '2,384억 원'


레이디 모우라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라이징선은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오라클의 창시자 래리 엘리슨과 미디어 업계의 거물급 인사인 데이비드 게펜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길이는 약 138m이며 총 5층으로 이뤄져있다.

라이징선은 제작 초기부터 5위에 오른 옥토퍼스의 크기를 능가하는 초대형 요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에 걸맞게 내부 생활 공간만 총 743㎡(약 224평)이다. 자쿠지와 스파, 사우나, 체육관, 대형 스크린설치해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의성을 우선시했다.

◆ 5위 옥토퍼스 '2,271억 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동 창시자인 폴 알렌이 소유한 옥토퍼스가 5위에 올랐다. 엄선된 승무원 40명이 승선해 요트를 움직인다. 이 요트의 총 길이는 약 126m. 순위에 오른 다른 요트에 비해 길이는 짧은 편이다.하지만 총 면적은 세계에서 8번째로 크다. 옥토퍼스는 헬리콥터 2대와 소형 보트 7대를 실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정이 가능한 수송 차량은 물론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잠수함도 내재돼 있다.

<사진출처=모스트 익스펜시브, 비즈니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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