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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보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30 시속 110km, '하늘을 달리는' 초고속 보트
  2. 2010/03/29 세계 최초,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

바람의 힘으로 시속 110km가 넘는 속도를 낼 수 있는 '하늘 나는 보트'를 제작한 사람이 화제다. 28일 디스커버리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프랑스 출신의 모험가인 알랭 티볼트. 그가 개발한 초고속 보트 '하이드드롭티어'는 물 위에 떠 날아가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지난 2009년 시속 110km이상의 속도로 수면 위를 항해하는 기록을 세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보트'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티볼트는 이 보트를 타고 태평양을 3일 만에 횡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지구 한 바퀴를 40일 동안의 시간에 돌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웠다. 바다 위에 떠서 거센 파도를 헤치며 나아가는 '하늘 나는 보트'는 내년에 태평양 횡단에 도전하며, 2013년에 지구 일주에 도전할 계획이다. 하이드드롭티어의 지구 일주 예상 시간은 40일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하늘 나는 보트 '하이드드롭티어')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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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빠른 속도로 수면 위를 항해하다가 잠수까지 가능한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가 화제다.

'세계 최초의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의 명칭은 '매리언 하이퍼-서브'로 길이는 약 9.5m이며,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440마력의 디젤 엔진 두 기가 장착된 '매리언 하이퍼-서브'는 현재 프로토타입 제품이 개발된 상태인데, 이 제품의 수면에서의 최고 속도는 40노트(시속 74km)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약 644km다. 또 76m 깊이의 바닷속을 잠수할 수 있다.

갑판의 윗 부분은 투명 재질로 되어 있어, 잠수 도중 멋진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리언 하이퍼-서브'의 연료 탱크 용량은 약 2,000리터에 달한다. 잠수 시에는 디젤 엔진이 아닌 배터리로 작동되며, 바닷속에서 고장이 나더라도 최대 48시간을 버틸 수 있는 생존 유지 장치 및 GPS 시스템 등의 안전 장치가 있다고 개발자는 밝혔다.

자가용 보트, 관광 회사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개발자는 내다봤는데, 스쿠버 장비등이 부착된 제품 또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고.

(사진 : 세계 최초의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 '매리언 하이퍼-서브')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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