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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 마린걸 민희입니다.
오늘 보트쇼 마지막날 현장에 가시느라
'패밀리가 떴다' 놓치신 분들이 있을텐데요.
오늘 '패밀리가 떴다' 에 등장한 곳은 바로 전곡항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게스트는 추성훈씨. 꺄
패밀리가 떴다 게시판에는 벌써 '너무너무 재밌더라'라는 후기로 가득합니다.

사실 '패밀리가떴다'를 전곡항에서 촬영한다는 정보를 잔작에 입수한
G 마린 기자들은 패떴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패밀리가 떴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애청자는 아니지만
직접 촬영현장을 보고와서인지 '도대체 언제 방송하나'
매일같이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
제서야 방송이 나왔네요.

오랜만에 보는 패떴.배꼽잡고 재밌게 봤는데 다
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기국제보트쇼 전에 방송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SBS에서 우리 뽀트쇼 일정에 맞춰서 방송 해주시는건 안되겠지만
너무 아쉽게 타이밍이 안맞았죠
 
진작 방송에 나왔으면 PPL 효과도 상당했을텐데..요.
그리고 뽀트쇼 현장도 '이천희가 앉았던 의자' '이효리가 음료수 마신 곳'
이렇게 명소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곡항도보고 추성훈씨도 보고 패밀리도 보고
즐거운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벌써 전곡항이 기사화 되어서 인터넷을 떠돌고 있군요,

 
 패떴’ 패밀리들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코믹한 격투를 펼쳤다.

 6월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는 추성훈 선수가 합류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 전곡으로 여행을 떠났다. 패밀리들은 막강파이터 추성훈 선수 한명을 상대로
 8이 차례로 격투를 펼치는 게임을 제안했다.

 이 외에 패밀리들은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전곡항에서 배 멀미와 싸우며 꽃게를 잡았고

 저녁 식사시간에는카레 꽃게찜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날 추성훈 선수는  
 
 꽃게를 집는 것을 무서워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패밀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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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G 마린 걸 민 희입니다.

오늘은 비욘한센 선수와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비욘한센 선수에게 꼭 1등하라고 응원해줬는데..
4강전에서 잘생긴 이안 윌리암스에게 아쉽게 패하는 바람에.
내일 3,4위전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비욘한센 선수팀은 4명이 스웨덴 선수, 그리고 1명이 네덜란드 선수라고 합니다.
인터뷰를 하기 직전 8강전에서 피터 길모어 선수를 이겼다며
컨디션이 아주아주 좋은 상태였기 때문에 유쾌하게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4강 진출을 축하한다고 했더니, 씨익-하고 웃으시더군요.
그러나 4강전에 진출하는 모든 스키퍼들이 훌륭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고 싶다. 우승하고 싶다" 고 강조했는데, 아쉽게도.

박병기 선수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작년에도 한국선수와 시합을 했는데 확연히 달랐다.
물론 그가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한국 선수들은 발전을 거듭할 것이고 결국 최고의 자리에 갈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일정을 물어보니 스웨덴에 돌아가 일주일을 쉬고,
다음 레이스를 위해 포르투갈에 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또 집에 가서 일주일을 쉬고 다른 경기를 하러 간다고 하니
아. 요트선수 가족들은 얼마나 쓸쓸하겠어요.
물론 선수들도 피곤하시겠죠.

코리아 매치컵에 참가한 소감을 물으니 아주 좋다며,
경기가 끝나고 내일 오후에는 제부도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내년에도 초대해 준다면 꼭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이지만,
다른 선수들과는 얼마나 친하냐고 물었더니
코리아 매치컵에 참가한 선수들 몇몇과는 친하지만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지는 않는다고 해요.

왜일까요..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실력있는 선수들은 매 경기에서 만날텐데.
친하게 지내면서 함께 경기를 치르면.. 안되는 걸까요? 궁금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다보니 비욘한센 선수의 다음 경기가 12분 남았다는 전달을 받고
인터뷰를 접었습니다.




이 선수들, 사진을 찍으면서도 굉장히 유쾌했어요.
선수들이 동시에 "김~~치!"라고 외치기도 하구요.
웃통을 벗어야 좋지 않겠냐며 진지하게 묻더군요.
그래서 "내년에는 웃통을 좀 벗고 찍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실 더 많은 선수들을 인터뷰 하고 싶었으나.
다들 썬글라스를 쓰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누가 누군지 도저히 구별할 수가 없었다는 핑계를 대고 싶네요..

이상 전곡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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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G 마린 걸 민 희 입니다.

오늘은 코리아 매치컵 세계 요트대회의 8강전과 4강전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오전에는 어제에 이어 8강전 경기가 있었구요.

이 8명의 선수중에 4명의 선수만이 오후 2시부터 펼쳐진 4강전에 참가습니다.

4강전에는 이안윌리암스, 벤 에인슬리, 파울로 시안, 그리고 비욘한센이 출전했습니다.
총 12명의 선수로 출발해 치열한 예선전과 8강전을 뚫고 4강에 진출한 핵심 멤버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세바스찬 콜과 노련한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8강에 진출했던
피터 길모어, 그리고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박병기 선수까지.

참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월드매치 레이싱 투어는 경기마다 선수들의 성적이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일단 한국 대회에 처음 진출한 선수들도 많았구요.
각자 여기저기서 경기를 마치고 충분한 휴식기간도 갖지 못한채  피곤한 상태에서
또 코리아 매치컵에 참가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도 쉽지 않았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
바람의 속도나 방향에 따라 엄청나게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4강전 첫 번째 경기는 파울로 시안과 벤 에인슬리의 경기였습니다.
벤 에인슬리 선수가 간발의 차로 파울로 시안을 쫓아 마크를 돌다가 돛이 꼬여서 그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4강전은 5전 3선승제로 두팀이 계속 경기를 해서 먼저 3승을 딴 팀이 결승에
오르게 되는 방식입니다.
3번의 경기모두 파울로 시안 선수가 이겼고, 벤 에인슬리 선수는
축쳐진 어깨를 보이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요트선수들이 키도 엄청크고 체격도 좋잖아요.,
그런데 요트대회 룰상 5명의 선수의 몸무게를 합쳐서 435kg이상이 나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1등 상금을 노리는 선수들의 점점 범위가 좁아질수록 경기도 치열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플라이트 때는 이안 윌리암스 선수와 비욘한센 선수의 경기였는데요.
이안 윌리암스 선수가 두번이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요트경기가 재밌는게,
패널티를 받으면 결승점에 도착하기 전까지 한 자리에서 360도를 돌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안 윌리엄스 선수가 비욘한센 선수의 배와 충돌하면서 배 앞부분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수리비용은 선수들이 경기 출전전에 예치해둔 돈으로 충당한다고 하네요. 하하

패널티를 받고, 배가 파손되었지만 그래도 이안 윌리암스는 대단했습니다.
3번의 경기 모두를 승리로 이끌고 결승에 진출했으니 말이죠.




                                               요트대회 중계를 하시는 개그맨 박세민씨와
                                               통역사님, 그리고 사진에 안나왔지만 최효원
                                               아나운서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재밌는 경기 중계 감사드려요!


지금 보시는 사진이 바로 윌리암스와 비욘한센 선수의 경기장면입니다.
스타트를 비슷하게 하더라고 스키퍼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간격 차이가 엄청 벌어지기도 하구요.
바람을 잘못 받아서 배가 엉뚱한 방향으로 합니다.
그 때마다 다급하게 배를 돌리고, 닻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선수들의 모습!
그 어떤 스포츠 경기보다 신나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나 한 곳에만 계속 머물러서 경기를 보시면 재미가 없겠죠.
방파제에 나가서 경기를 보다가, 중계 현장에 오셔서 요트 대회나 선수 정보도 얻어 가시고
시원한 커피,콜라,사이다를 한잔 쭉 들이키시고 나면
요트 경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즐기실 수 가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3,4 위 순위 결정전이 있을 예정이구요.
오후에는 이안 윌리암스와 파울로 시안의 결승전이 벌어질 예정이니
전곡항에 나오셔서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내일 경기는 9일에 녹화방송으로 나간다고 하니
혹시 놓치시는 분들은 TV로 그 손에 땀을 쥐는 현장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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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G 마린걸 민 희입니다.

오늘 요트대회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멋진 보트를 한 척 발견했어요.



꺅, 어머나, 하면서 달려갔더니 마침 외국인 한 분이 요트에 떡 하니 앉아 계시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어 다가가서 물어봤습니다.

"How much is this boat?"

답변인즉 "seven... qwiurjndfsifo;sfpsf"

아 .무지하게 비싼거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잘 빠진 보트에 한 번 발이라도 올려보고 싶은마음에
계속해서 말을 걸었죠.

그러다가 이 분이베트남에서 온 보트딜러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내친김에 인터뷰까지 시도해보았습니다.
사실 투자자나 관광객 입장이 아닌 판매상이 본 보트쇼는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Phillip Medley라는 이름의 이 보트딜러는 미국사람인데
현재는 베트남에서 보트회사에 몸 담고 계신다고 합니다.
 CORSAIR 이라는 회사에 매니져래요 : )

요트를 얼마나 가지고 왔냐는 질문에 한 대를 가져왔다..고 하시더군요.

한국 보트쇼에는 처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요트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고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은 아직 보트와 요트 수요가 적은 시장이지만
자신이 한국에 와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보니
앞으로는 점차 요트나 보트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 같다며
한국이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시장이라면서
경기국제 보트쇼에 아주아주 흥미를 느끼셨다고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했는데.
이 요트를 어떻게 가져왔냐, 베트남에서 직접 타고왔냐라는 (바보같은) 질문을 했더니
콘테이너에 싣고 왔다고 하시더군요. 후후. 그랬군요.

약 칠천구백만원 상당의 이 보트가
"Already Sold" 라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져오신 요트를 전부 파셨으니 성공하셨네요, 필립씨.
축하합니다.  파워셀러

떠나려는 저를 붙잡고 요트 팜플렛을 주셨는데요.
요트애비뉴의 카타로그를 주셨더라구요,
이 회사가 한국 중개회사인가 봐요.

카타로그를 보니까
기본 배 가격이 9천만원, 많게는 5억 3천만원 까지 나가더군요.

하악. 아까 기자단 브리핑에서 정무부지사님이
앞으로는 "마이 요트"시대가 올거라고 하셨는데.....

요트앤 보트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부자되세요!




호호, 인터뷰에 응해주신 필립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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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G 마린 걸 민 희입니다.
오늘 경기국제 보트쇼에는 특별한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바로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원래는 기자단이 40명 정도 되는데 오늘은 21분만 오셨다고 하네요.
(헉; 겨우 G마린 기자단은 겨우 7명인데...)

오늘 3시부터 프레스 룸에서는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을 위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정무부지사님과 화성시 부시장님과 함께한 브리핑은요
보트쇼 동영상 시청, 2009 보트쇼의 성과, 그리고 화성 부시장님의 간단한
마리나 단지 브리핑, 그리고 질의응답으로 이뤄졌습니다.

저는 브리핑 현장스케치를 할 목적으로 갔다가 그 곳에서
금쪽같은 정보들을 얻어왔습니다. 히히

올해 보트쇼는 지금까지 약 4000만불의 실제 계약이 성사됐구요.
내일까지 총 1억불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보트쇼와 요트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도
전 세계에 전례가 없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1회 대회는 요트와 보트에 대한 관심확대와 대중화가 목적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그 관심과 대중화를 기반으로 보트와 요트를 산업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트의 산업적 측면과 요트대회, 혹은 요트라는 레저문화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경기도가 1회 대회를 개최한 뒤
"1년 뒤에는 마리나 산업단지를 조성해 2회 대회를 개최하겠다." 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Unbelievable"이라고 말했지만
올해 경기국제보트쇼 현장을 보고는 "Miracle"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인의 추진력과 근면성은 놀라운 것이죠!

따라서 올해 2회 보트쇼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기도 기자단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계신분이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님,
그리고 오른쪽에 계신분이 최형근 화성시 부시장님입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만큼
해양강국으로써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죠.
G 마린 페스티벌, 국제 보트쇼, 그리고 요트대회가 한데 어울려
해양 체험을 하고, 바다와 친해짐으로써
우리나라는 진정한 해양강국 코리아가 될 수 있겠죠.
그 첫걸음을 과감히 내딛은 경기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먼 발걸음 해주신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좋은 보트쇼 현장 기사와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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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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