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6 02:10 [Past] 지난 보트쇼/요트 & 보트 이야기
그림의 떡이라도 좋은 호화 요트!
딩기요트 한번 타본 저로써는 요트에 대한 우러러봄의 감정이 약간 사라졌습니다. 그만큼 요트타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고 영화 속에서처럼 그리 편하고 멋져보이진 않았으니깐요.ㅠㅠ
그래도 요트는 또 타고 싶습니다 ㅎㅎ 저 요트에 정말 빠졌나봐요!
그치만!
금잔디양과 같은 서민이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돈도 아~~주 많으신 분들의 요트는 저로 하여금 다시 우러러보게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분들이 얼마나 입이 쩍 벌어지시는 분들이시냐고요?
<2009년 세계 갑부들>
순위 이 름 억달러
1 빌게이츠(53) 400
2 워렌버핏(78) 370
3 카를로스 슬림(69) 350
4 래리 앨리슨(64) 225
5 잉그바르 캄프라드(83)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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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분들 이십니다. ☞☜
우선-
빌 게이츠 소유의 요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없습니다.
저는 교수님으로부터 빌 게이츠가 300억불짜리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아닌가봅니다-
그럼~ 그 유명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선수 소유의 요트를 봐볼까요?
대충........뭐..........이렇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요트위에서 골프라니;; 전 한강에서라도 요트 타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참고로 저 요트의 가격은 2000만 달러라고 합니다 ^ ^ ;
요트 실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저렇게 보기만 해도 얼마나 크고 비싼 요트일지 짐작은 가시지요?
이 요트의 소유자는 바로 영국 축구 구단 첼시의 구단주 아브라모비치의 것이랍니다.
아브라모비치 유명하죠?? EPL을 한때 좋아했던 저한테는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입니다.
이 분은 러시아의 억만장자로서 역시 호화요트를 즐기시는 것 같군요.
이제는 뭐 갑부가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건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이시겠죠?
그렇지만 이 요트는 특별하답니다.
뿐만아니라 장갑판과 방탄유리로 둘러져있고, 미사일을 감지할 수 있는 레이저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만약을 위해 2인승 잠수함이 있어서 비상시에 탈출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잠수함은 약 160ft 깊이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약 48m 정도 되는 깊이입니다.
이 요트에는 120m 길이의 수영장이 두 개나 있다고 합니다!
요트 밖 바다에서 수영하면 되지.... 굳이.. 요트 안에다 만드는..
갑부들은 돈을 여기저기 쓰고 싶어 근질근질 한가 봅니다.
이 초초초호화 요트의 가격은 4000억원이라고 합니다.
소유자는 러시아의 억만장자 안드레이 멜리첸코이고 수퍼요트 'A'호는 화가 모네의 작품을 운반하기 위해 노르웨이로 항해하면서 화제를 낳았다고 합니다.
( 참고로 멜리첸코는 은행 및 에너지 사업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으며,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 172위에 이름을 올린 인물입니다. )
또한 이 초호화 요트에 걸맞게 요트의 실내 인테리어는 유로스타 기차 및 샌프란시스코 클리프 호텔, 뉴욕 파라마운트 호텔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맡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초호화 요트는 바로 미국의 억만장자 톰 퍼킨스의 소유입니다.
가격은 몇 백억원대도 아닌 1200억원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주일 임대 비용은 한화로 약 4억 천만원이라고 하고요.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돛의 길이가 정말 길죠~
이 돛의 높이는 20층 건물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왠만한 아파트 높이만하네요.;;
또한 요트 안에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설비까지도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초호화 요트를 살펴보셨는데 어떠셨는지요?
글을 쓰면서 유난히 ';;;;' 이 땀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한 듯 합니다^^ ;;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 포스팅을 쓰면서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요트와 관련한 흥미거리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모두들 재밌게,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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