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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쌩쌩 부는 차가운 겨울~
요트 앤 보트 가족 여러분들은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책상에 앉아 달력을 바라보니
어느덧 12월의 마지막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엊그제였던 것 같은 보트쇼의 모습이 연말이 되니 아련히 떠오르네요…
올해도 역시 많은 분들이 푸른 바다가 살아 숨쉬는 경기국제보트쇼를 찾아주셨는데요.

2011년을 마무리하며 여러분들께서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던 바로 그 현장
경기국제보트쇼를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올 한해 경기도 서해안을 추억하며 다시 한 번 그 때로 돌아가 볼까요?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당시 찾아주셨던 여러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따뜻한 햇살과 넘실대는 파도와 어우러져 빛나던 여러분들의 모습~


전 세계 유수의 보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신나게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도 했구요

트램카!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았을 것 같습니다.
보트쇼 기간 중 우리의 발이 되어주었던 고마운 친구죠^^

바다를 수 놓은 요트들
보기만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다 위에서 직접 해양레포츠 체험을 해보기도 하셨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사진 한 장 한 장을 새로이 꺼내 보고 있으니
바로 어제였던 것처럼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2011년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렸으며
국내외에서 무려 13만명에 달하는 분들께서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또한 경기국제보트쇼는 이제 명실상부하게 아시아의 손꼽히는 보트쇼로 성장하였으며
더불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보트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성공리에 마무리된 경기국제보트쇼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는 다가오는 2012년
지금보다 더욱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저희 경기국제보트쇼 많이 찾아주실거죠?
여러분들을 푸른 바다 위에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 저희 요트앤보트 블로그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 새해에 다시 인사드릴께요~~~ 모두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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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2011년, 늦은 첫인사를 드리네요! 겨울도 물러가고 봄기운이 솔솔 오는 요즘인데요...
여러분은 요트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유럽지중해의 멋쟁이 할아버지? 세계갑부만 즐긴다는 귀족스포츠? 우리 일반인들은 근접할 수 없는 부자들의 소유물?

 

그것도 옛말!
한국의 해양레저산업이 발전하고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요트여행을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요트와 보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 동호회와 클럽을 결성하여 일상생활에서 요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요, 요즘 뜬다 하는 소셜커머스도 그 요트관광의 물결에 뛰어들었습니다.

요트여행과 함께 맛있는 음식 그리고 끝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색다르게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서울 시내에서 요트를 대여하여 친구들과, 연인과의 특별한 파티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강 위에 떠있는 로맨틱한 요트의 공간이 요즘 핫한 프로포즈 장소로 손꼽혀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고 있답니다.

 


2011년 6월 전곡항에서 펼쳐질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요트시승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는데요, 세계 여러 보트들이 한데 모이는 그곳에서 보트를 탈 생각하니 벌써부터 떨리네요! 여러분도 이번 여름 요트 한번 타시는 것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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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요즘 해양레저 산업도 친환경이 대세인 요즘!!
친환경 재활용 보트가 있더라구요
럭셔리한 호화요트에 지지않은 페트병 보트!!
2만 km에 달하는 긴 항해일정도 소화했다고 하는데요..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보트!!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영국의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5명의 선원과 함께
1만2500개의 2ℓ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으로 만든 보트로
3월 20일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3개월에 걸쳐 2만km를 항해하는 여정을 소화했답니다.

선체를 비롯 대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플라스티키’란 이름을 붙인 이 배는 2개의 선체를 갑판 위에서 결합한 쌍동선으로 물에 띄우자 안정적인 모습으로 출항했다고 해요
페트병으로 만든 배가 항해를 할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으세요??^^

플라스티키의 항해는  오늘날의 일회용품 사회에 플라스틱 병과 같은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해양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80%가 비닐봉지와 페트병 등 플라스틱인데요..
이것이 매년 100마리의 새와 10만만리의 해양 포유동물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네요..

은행가의 아들로 10억 달러 이상의 유산상속자인 로스차일드는  기술자와 디자이너를 모아 샌프란시스코의 한 조선소에서 페트병을 갖고 녹여보고 굳혀보고 압축해보고 엮어보는 등 실험을 거쳐  20m 길이 선체에서 돛대까지 거의 모든 부분이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져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보트를 완성했다고 해요

2개의 알루미늄 돛대는 상수도관을 사용하고, 화장실은 재래식 화장실처럼 물을 사용하지 않고 변을 퇴비로 만드는 이른바 ‘퇴비(composting) 화장실’ 빗물을 받아 쓰는 시설도 있고, 특히 돛대 하나에는 식용식물을 기르는 작은 정원도 매달려 있어요
배의 동력은 풍력 터빈과 태양열 판에서 얻으며 배위에는 항해중 운동을 위해 ‘실내’ 자전거 2대도 있다고 하네요 

로스차일드는  “다시 플라스틱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됐다. 그러나 플라스틱을 악마시하기보다는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답니다.
그의 목표는 플라스티키 여정을 통해 다양한 재활용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해요.
예컨대 플라스틱 폐기물이 거대하게 쌓여가는 개발도상국에선 플라스틱으로 집을 지을 수도 있다는 거죠..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쓰는 비닐봉지, 페트병, 일회용품들을 재활용하는것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트로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내년 경기국제보트쇼에도 이렇게 환경 친화적인 보트를 더 많이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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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빠른 속도로 수면 위를 항해하다가 잠수까지 가능한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가 화제다.

'세계 최초의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의 명칭은 '매리언 하이퍼-서브'로 길이는 약 9.5m이며,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440마력의 디젤 엔진 두 기가 장착된 '매리언 하이퍼-서브'는 현재 프로토타입 제품이 개발된 상태인데, 이 제품의 수면에서의 최고 속도는 40노트(시속 74km)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약 644km다. 또 76m 깊이의 바닷속을 잠수할 수 있다.

갑판의 윗 부분은 투명 재질로 되어 있어, 잠수 도중 멋진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리언 하이퍼-서브'의 연료 탱크 용량은 약 2,000리터에 달한다. 잠수 시에는 디젤 엔진이 아닌 배터리로 작동되며, 바닷속에서 고장이 나더라도 최대 48시간을 버틸 수 있는 생존 유지 장치 및 GPS 시스템 등의 안전 장치가 있다고 개발자는 밝혔다.

자가용 보트, 관광 회사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개발자는 내다봤는데, 스쿠버 장비등이 부착된 제품 또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고.

(사진 : 세계 최초의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 '매리언 하이퍼-서브')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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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3월 중순이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연날리기에 가장 알맞은 계절로 매해 날씨가 화창한 봄 이만 때면 연의 축제가 레돈도 비치에서 열린다.

로스앤젤레스의 남서쪽 토랜스 블루바드의 서쪽 끝 태평양 연안에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 저 있는 그 유명한 '게' 요리 집들이 있는 레돈도 비치가 있다.

이곳에서는 1년 내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부담 없이 태평양 바닷바람을 쏘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Kite Festival이다.

이따금 페리컨의 무리가 연들의 사이로 줄지어 날아 가 펠리컨을 연으로 착각하게도 한다.

2010년에도 연의 축제가 14일 수 천명의 관광 휴양객들이 축제를 즐겼다.

훈풍에 돗을 달고 태평양의 망망 대해로 나가는 요트들, 모래찜질, 일광욕을 즐기는 젊은이들, 피얼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 음악을 즐기는 거리의 악사들,

피얼을 산책하는 관광객들 틈을 비집고 어슬렁 어슬렁 함께 다니는 페리컨들, 창공에 날고 있는 형형색색의 연들, 볼거리가 많아 하루 해가 짧다.

연의 축제와 함께 레돈도 비치의 하루 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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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전곡항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보트, 요트 문화가 정착되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소개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년에 한 번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도 너무 너무 기대되요~ 아예 365일 하면 안될까요? 응.. 응? ㅋ

경기도에서 열리는 고품격 보트전시회, 해양레저인의 축제, 시민 화합의 장... 경기국제보트쇼가 너무도 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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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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