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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의 '집단가출호', 다들 기억하시나요?
지난 2009년 6월 5일, 국제보트쇼가 열리던 기간에 40피트급 세일링요트 '집단가출호'가 출발했습니다.
만화가 허영만씨와 7명의 동료들이 전국 해안선 일주를 위해 출항했는데요, 
지금쯤 집단가출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허영만 화백의 그림을 통해서 집단가출호의 상황을 한번 알아볼게요.



[소리도에 발이 묶인 날 저녁, 마을 식당에 들어가니 우리의 몰골이 험해보였는지 심심풀이 화투판을 벌이고 있던 어부들이 고생을 사서 한다며 혀를 끌끌 찬다.
보통 ‘요트’하면 럭셔리를 떠올리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이제 날씨도 추워져 몇 겹을 껴입어도 속살을 파고드는 추위는 기본이고, 파도, 바람, 그리고 열악한 선상 식사… 한번의 항해가 끝나면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 것처럼 1∼2kg씩 체중이 줄어든다.
험한 항해다보니 크고 작은 부상도 잦다.
이가 부러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타박상, 화상, 자상, 열상 등 다치지 않은 대원이 없을 정도다.
허선장 자신도 강풍 속에서 백스테이의 금속 도르래에 이마를 맞아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다.]

이날은 파도와 바람때문에 배가 출발하지 못하고 섬에 묶였데요.
배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까지 다쳤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이었을까요?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그저 재미있기만한 항해는 아닌가봐요 ㅠ_ㅠ



[이수도는 거제도 북동쪽 진해만 어귀의 작은 섬.
진해만 일대는 지금 대구가 제철이다.
대구는 역시 국물이다.
이 곳 주민들은 대구로 국물을 내어 떡국을 끓여먹기도 한다.
요즘은 굴을 넣은 떡국도 좋지만 시원하고 깔끔하기는 대구 떡국이 한 수 위다.
이수도의 저녁. 침낭과 매트리스로 잠 잘 자리를 만드는 사이 대구잡이 호망어선 어선 한 척이 들어온다.
어부는 아마도 저 바다 멀리 어디선가에서 종일 고된 작업을 했을 것이다
.배가 들어오자 갈매기들이 몰려와 난리 북새통을 이룬다.
늙은 어부는 배를 묶은 뒤 곧바로 열마리 남짓한 대구를 다듬은 뒤 찌꺼기는 갈매기에게 던져준다.
갈매기들의 저녁 식사다.
노을은 거제도 두모몽돌해 변 너머로 붉었다.]

굴떡국, 대구떡국이라.. 바닷가에서만 맛볼수있는 진미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렇게 항해 도중에 잠시 섬에 들려서 먹는 바다의 별미도 참 매력적이죠?


[배 안에서 불을 피워 요리를 하는 일은 그 자체로 하나의 도전이다.
갤리(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배 안에 마련된 부엌)에는 그네의 원리를 이용해 배가 흔들려도 항상 수평을 유지하도록 고안된 가스 스토브가 설치되어있지만 그것은 약한 파도일 때나 사용 가능하다.
대개는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냄비가 엎어지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것이 식사당번의 주요 임무 중 하나.
잠깐 방심하는 틈에 배가 기울어 다 된 요리를 쏟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식사당번 송영복 대원은 첫 작품 삶은 고구마가 인기리에 매진되자 이어 삶은 감자를 냈는데 그것도 히트였다.
대원들의 호응에 용기백배해진 송대원은 삶은계란에 심지어 군만두까지 줄줄이 만들어냈다.
결국 메인 메뉴인 홍합떡국 굴떡국이 나왔을 땐 배가 불러 얼마 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먹을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네요!
역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먹을거리인가봐요.
배 위에서 먹는 삶은 고구마, 감자, 계란, 군만두.. 얼마나 맛있을까요?
게다가 홍합떡국 굴떡국이라니!
저도 꼭 맛보고싶어요-



허영만 화백의 간단한 항해그림일기(?)로 집단가출호의 상황을 한번 살펴봤는데요,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그렇죠?
많은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많은 일정이 남은 집단가출호,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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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첼시 구단주가 소유한 요트얼마?

떠오르는 부의 상징. 바로 요트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갑부 대부분은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요트 소유만으로 경제력을 인정받았다고 할 정도다.

최근 비즈니스 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5척을 발표했다. 최고가의 요트는 무려 1조원이 넘었고 제일 가격이 낮은 것역시 2,000억 원을 웃돌았다.

순위에 오른 요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다. 웬만한 유람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했다. 기능도 다양했다. 스파, 체육관, 영화 스크린은 물론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요트가 있었다.

초호화 요트, 베스트 5를 알아봤다.

◆ 1위 이클립스 '1조 3,626억 원'


1위는 러시아의 부호이자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소유한 슈퍼요트 이클립스다. 이 요트의 길이는 무려 170m에 이른다. 요트를 움직이기 위해 최소 70명의 승무원과 11명 이상의 보조인원이 필요하다.

이클립스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완벽한 보안 시스템갖추고 있다는 것. 파파라치의 사진 촬영을 봉쇄하기 위해 요트 주변에 항상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로 카메라의 현상 인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군함 못지 않다는 평이다.

◆ 2위 두바이 '3,974억 원'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소유한 두바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요트의 길이는 약 160m로 총 115명의 승객과 88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수준급이다. 두바이의 내부는 프랑스의 제품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이 인테리어했다. 모든 공간에 천장 창이 있어 충분한 채광을 받을 수 있고 6개의 스위트룸 마다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또한 휴게실과 중앙홀은 요트의 각 갑판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설계됐다.

◆ 공동 3위 레이디 모우라 '2,384억 원'


3위는 레이디 모우라로 소유주는 사우디의 왕족인 나세르 알라시드다. 길이는 약 105m고 직사각형 모양의 지붕이 덮인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다. 요트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60명 이상의 승무원이 필요하다.

이 요트는 선박의 한 쪽 면에서 다른 쪽으로 해변 리조트설치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작은 리조트는 가는 모래와 선텐을 즐길 수 있는 갑판 의자는 물론 실제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


◆ 공동 3위 라이징선 '2,384억 원'


레이디 모우라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라이징선은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오라클의 창시자 래리 엘리슨과 미디어 업계의 거물급 인사인 데이비드 게펜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길이는 약 138m이며 총 5층으로 이뤄져있다.

라이징선은 제작 초기부터 5위에 오른 옥토퍼스의 크기를 능가하는 초대형 요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에 걸맞게 내부 생활 공간만 총 743㎡(약 224평)이다. 자쿠지와 스파, 사우나, 체육관, 대형 스크린설치해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의성을 우선시했다.

◆ 5위 옥토퍼스 '2,271억 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동 창시자인 폴 알렌이 소유한 옥토퍼스가 5위에 올랐다. 엄선된 승무원 40명이 승선해 요트를 움직인다. 이 요트의 총 길이는 약 126m. 순위에 오른 다른 요트에 비해 길이는 짧은 편이다.하지만 총 면적은 세계에서 8번째로 크다. 옥토퍼스는 헬리콥터 2대와 소형 보트 7대를 실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정이 가능한 수송 차량은 물론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잠수함도 내재돼 있다.

<사진출처=모스트 익스펜시브, 비즈니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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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되는 6월까지 너무 많은 날들이 남아 있네요.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빨리 와라~
하지만 보트쇼가 갑자기 짠~ 하고 만들어지는 건 아니겠죠?
보트쇼가 개최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그리하여 오늘은 12월에 있었던 굵직 굵직한 이슈들을 모아 모아서 준비해보았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1.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 개장'



화성시 전곡항에서 지난해 11월 23일 계류시설 113척(해상 60척, 육상 53척)규모의 마리나를 개장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마리나라고 하네요~ 이제 우리도 근교에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나 할까요~ 짱!!
전곡항에서는 요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레저문화 저변확대를 기여하겠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고 4월 부터랍니다. 
저도 얼른 신청해야겠어요.
저 멋있는 요트들을 보시라~ 감동! ㅠㅠ

2. 경기도 '해양산업 전문가 워크숍 개최' 

 

    
경기도는 지난 12월 8일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해양 전문가와 각 분야별 업무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0 경기국제보트쇼 추진계획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본 행사에는 유연채 정무부지사 및 보트쇼 자문위원과 실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구요. 2010 보트쇼 추진계획에 대해 협의하고, 지난 보트쇼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에 관한 개선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3. 경기도 '해양인의 밤 행사 개최'



'해양인의 밤' 멋있지 않나요? 
문득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ㅋ
경기도는 지난 12월 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해양레저산업 관련 인사들과 함께 ‘해양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답니다. 송년 모임을 겸하여 추진된 본 행사는 지난 08, 09년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기업 및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영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하여 경기국제보트쇼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보트쇼 참가 기업의 사례발표, 화성시의 전곡해양산업단지 투자설명회, 세계보트산업 전망과 경기도의 대응에 대한 발표와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해양레저산업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4. 흰눈 사이로 요트를 타고..'크리스마스 요트 체험 이벤트 진행'

 
겨울 스포츠로 뭐가 생각나나요? 
김연아 선수가 있는 피겨 스케이트? 썰매? 스키? 
경기국제보트쇼는 뭔가 다릅니다. 이제는 요트와 함께 하세요~ ㅋ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요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및 ‘요트 경기정 명칭 공모전’ 등 지난 코리아매치컵 요트대회에 사용된 경기정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소년 소녀가장들에게 매치레이스 전용 요트인 KM36 경기정을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승선자들에게 산타복장을 제공하여 사진촬영도 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화성시 농특산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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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불모지나 다름없는 해양레저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생겨난 경기국제보트쇼!!

해외 기업들은 보트쇼에 참가하지 않으면 업계에서 도태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보트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해외의 기업들이 보트쇼를 통해 그 해 1년치 계약을 성사시킨다고 하네요~(대에에박)

해양인에게 있어 "보트쇼 = 비지니스"의 도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정은 어떨까요?

사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해양레저산업은 불모지나 다름없습니다. (좀 슬픔 ㅠㅠ)

그러나 우리에게도 세계인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보트쇼가 있습니다.

바로 두둥!!!!!!!

경기국제보트쇼입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3회를 맞는 성숙된 전시회랍니다~

지난 1, 2회 대회를 통해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무엇보다도 해양레저산업 발전의 첫 발자국을 디뎠다는 점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해양인들도 언젠가 보트쇼를 통해 1년치 계약을 성사시킬 날이 오겠죠?

'08, '09년도에 이어 올해도 경기국제보트쇼의 신화는 계속될 겁니다~


  2010 경기국제보트쇼 개요

 

  전시회 개요 

  ■ 전시명

     2010 경기국제보트쇼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0)

  ■ 개최일

     2010. 6. 9(수) ~ 13(일), 5일간

   ■ 규모

     육상 9,400㎡, 해상 90척 전시

  ■ 장소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일원

   ■ 주최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 주관

     KOTRA, KINTEX

   ■ 동시 개최 행사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컨퍼런스, 체험이벤트 및 부대행사 등


  전시 품목

 

구       분

품              목              명

보트, 요트 완제품

 파워보트, 요트, 고무보트, RIB보트, 카누, 카약, 딩기요트

해양레저장비

 수상스키, 다이빙용품, 윈드서핑, 낚시용품, 수상의류, 잠수 
 및 수중장비

선박엔진

 선박엔진, 전기엔진

선박부품

 통신기기, 항해장비, 레이더장비, 선박관련부품 및 용품

관련장비

 트레일러, 캠핑레저차량, 유지보수 제품

시설관련

 리조트, 마리나, 도크, 해양학교, 관광

서비스

 보트 수리, 보트 렌탈

 

  전시장 배치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For Business

■ 해양레저산업 컨퍼런스
   - 장소 : 전곡항 보트쇼 행사장 내 컨퍼런스동
   - 내용 : 국내 해양산업 전망 및 관련 세미나(추후 세부내용 확정)
■ 해외바이어 및 국내바이어 초청 상담회
■ Exhibitor's Night 2010


  For Attendees

■ 보트 시승 및 딩기, 카누, 카약 등 해상체험
■ 콘서트, 패션쇼 등 공연/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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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운 것 같습니다.
취재를 하러 가는 버스에서도, 친구와 술을 한잔 기울이다 본 술병에서도,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홍보로 득실 득실~, ^ ^
이런 열기에 힘입어, 경기국제보트쇼는 어떤 분에 의해 어떻게 준비되는지가 궁금하여, 대회를 19일 앞둔 5월 15일 10시 경기도청 국제교류관에 위치한 2009경기국제보트쇼&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조직위원회 사무국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 저희가 다녀온 경기도청 내 사무국 입니다 ^ ^ 경기국제보트쇼로 도배가ㅎㅎㅎ >


1. 사무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선발된 것입니까?


 저희 국제 보트 쇼 사무국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원래 어느 소속기관에서 근무하신 분들이 각 팀별로 분배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선 경기도 국제 보트 쇼 사무국에 3개단 9개 팀 43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경기 국제 보트 쇼 사무국 업무 지원을 위한 지원단에 2개 팀 11명의 직원이 있고, 행사장 조성 교통대책 주차장 기반시설 조성 운영 단에 3개 팀15명의  직원들이 있어요.  국제 보트 쇼 행사를 진행할 개폐막식 컨퍼런스, 문화행사 등과 같은 등 실질적인 행사를 맡은 행사 단에 4개 팀 17명의직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2. 경기 국제 보트 쇼 사무국은 언제 구성되었고, 보트 쇼가 끝나면 사무국은 어떻게 됩니까?

 

 시작한 분은 1~2월 등 일찍 들어오신 분도 있고, 4월에 들어오신 분도 있어 시점은 다 다르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6월12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 있구, 12일에 해체가 되면 원래 소속기관으로 다시 복귀하게 되는 것이죠.



3.사무국을 구성할 때 지원하신 분도 있으신가요?


 지원은 아니고 경제 정책 과에서 주관을 하고 필요한 인력은 지원요청을 각 부서에 하였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도 있고 지난해에 하셨던 분들도 많이 있어요.  



4. 경기 국제 보트 쇼를 앞두고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실 것 같은데, 근무할시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아마도 여러 부서에서 달리 근무하다가 모이다 보니까 근무환경이 많이 낯설다는 것인데 지금은 많이 적응들이 되셨을 겁니다 하하. 가장 힘든 것은 주말에 쉬지 못한다는 것이겠죠. 주말 행사가 많다. 추진상황보고 , 행사장 점검 관계자와의 만남 등이 주말에 이루어져 직원들이 주말에 평일처럼 나오게 되요. 부스 같은 것도 저희 직원들이 주말에 가서 업무 상황을 보기도 합니다.


5. 사무국 분들이 원래 PR 관계자분들이 아니시기에 '홍보팀'에서 홍보 전략을 짜실 때 조금 어려운 사항이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희가 직접 홍보를 짜는 것이 아니라 홍보 전문 업체에 아웃소싱을 하여 세부 홍보는 각 분야별로 대행사가 있습니다.  사무국은 그 것을 리드해나가면서 행사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요. 레이아웃을 그려주고 의견 반영하여 진행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홍보를 저희가 진행하지는 않는 것이죠.


6. 그렇다면 작년 보트쇼와 올해의 차이점을 꼽자면 무엇일까요?


 1회의 초점은 처음 개최되는 것이기 때문에 해양산업의 대중화, 국민에게 알리는 것에 목적을 둔 반면 2회는 산업화 하자는 비즈니스 측면에도 더욱 초점을 맞춘 것이 큰 차이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처음엔 경기도 쪽에서 국제보트 행사를 한다는 자체가 무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기도 했죠. 그런데 작년의 성과가 좋았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35만명 관람객이 오셨고 실질적으로 601억이라는 계약 성사가 되었고, 이는 해양레저사업의 대중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죠. 또 해양산업이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는 성과가 있기도 합니다. 무궁무진한 산업화의 가능을 봤기에 좀 더 발전적인 비지니스 성과를 이뤄보자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비지니스적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국민들을 우선으로 하는 프로젝트기에 참여를 위해 작년보다 체험이벤트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다양화 시키고 규모를 크게 하여 국민들이 직접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획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년도는 40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기도 하지요. 그래서 미디어 쪽에 홍보 방안을 많이 강화한 편입니다.


7. 경기국제보트쇼를 어떠한 방식으로 홍보합니까?


  크게 홍보방식을 세가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인지도 높은 미디어 홍보 방법입니다. 공중파 및 케이블에 광고를 내보내고, 패밀리가 떴다에 PPL에 행사장 배경을 넣어 간접광고를 하는 것이죠. 드라마 씨티홀에서 경기도에서 제작, 지원을 하여 경기국제보트쇼 행사장소와 요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차승원씨와 김선아씨의 대화를 통해 알리고, 안산시 화랑공원에서 열리는 국제 보트 쇼 성공기원  열린 음악회를 통해 홍보하기도 합니다. 이런 홍보는 아무래도 대중에게 많이 노출된 인지도에 힘입어서 하는 편입니다.

 둘째, 언론보도로 3대 중앙지와 지방 유력지에 보트관련 기획 보도, 특집 보도  등을 시리즈로 연재하여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G마린 기자단도 그래서 기획된 것이지요 하하하. 
 셋째, 다중 집합장소 지역축제에 사무국 직원들이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시민들과 직접 맞닺으며 호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저희 사무국 직원분들이 직접 홍보에 참여하고 있는 편입니다.



8. 홍보라는게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다른 팀과는 달리 저희는 홍보라는게 연결성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달 쭉 했다가 다른 달엔 조금 맥이 끊기는 편이 있지요. 그렇다 보니, 순간순간의 홍보 전략에 대한 보고나 업무가 조금 어렵긴 했지요.

 


9. 행사팀에서 행사를 주최하고 만들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비용이나 예산을 맞추는게 가장 어렵죠. 아무래도 작년 수준으로 비용을 지원 받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오른 물가 상승에 따르기에 비용이 만만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용역업체 인력을 직원이 한다던지 그 외의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렇게 행사팀, 운영팀, 총괄팀, 홍보팀 등 도청에서 업무를 맡으신 분들에게 인터뷰를 해 보았는데요. 정말 다들 너무 수고가 많으시더라구요 ㅠ ㅠ .
 많은 분들이 각 맡은 분야에서 '경기국제보트쇼'의 성원을 위해 으쌰으쌰 하며 수고가 많으신 만큼, G마린 기자단 역시 으쌰으쌰 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쎄용~ ♡
 다 같이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되는 날 탄도항, 전곡항에서 뵙길 바라면서, 
 40만이 아닌 전국 각지의 분들에게 '경기국제보트쇼'가 알려지는 그 날까지 보트쇼의 성원을 기원합니다!
이만 G마린걸들은 물러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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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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