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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세계의 바닷길을 개척한 사나이를 아시나요?

하얗게 세버린 머리카락
페인트가 거의 벗겨진 요트 선체
기울어진 돛

요트로 혼자서 세계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윤태근 선장의 모습입니다.

모든 난관을 뚫고 세계의 바닷길을 항해하는 윤태근씨의 우직한 갈망은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도전정신을 꿈을 외치고 싶은 젊은 이들에게 열정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사진출처 : 뉴시스 2011 뉴시스, 2011년 6월 7일자 기사- "세계일주 단독 항해 윤태근 선장, 20개월 만에 귀항"]


“꿈이었으니까요”

세계일주 도전준비만 7년, 윤선장님은 2009년 10월 11일 자신의 생일에 거칠고 푸른 바다로 훌쩍 떠났는데요, 그의 도전이 ‘내가 사는 지구를 한번 돌아보고 싶다’는 과 열정이 전부였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총 항해 거리만 5만7400km. 아시아를 거쳐 중동,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까지 방문한 나라만 28개국에 이른다고 합니다.

무모하리만치 우직한 도전이 605일 만에 성공하는 순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감동과 환희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윤선장님의 항해는 한국을 출발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최초의 단독 세계일주여서 그런지 의미가 더 큰 것 같아요.


[사진출처 : 중앙일보 2011년 6월 8일자 기사 - 윤태근 “현실은 꿈 포기하라 했지만 열정이 날 이끌어”]


"이번 단독 세계일주 항해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 등을 책으로 엮어 수많은 요트 동호회원, 시민 등과 공유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알래스카와 남극 항해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윤선장님.

요트앤보트 가족여러분들도 어려움 앞에 포기하지 마시고 꿈의 을 펼치는 열정적인 한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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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주말마다 즐거운 웃음으로 배를 부여 잡게 하는 KBS 2TV의 개그콘서트!
어느새 일요일 저녁, 놓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개그콘서트 중에서 특히 개그맨 황현희씨가 인간문화재 역할로 나오는 ‘위대한 유산’이라는 코너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 어디갔어?” 라는 유행어와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와 무술, 음식 등 과거에 잊혀져 간 우리의 추억들을 상기시키면서 웃음을 자극하고 있지요~

이러한 향수를 자극하는 전통 문화가 요트&보트 산업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요트앤보트에서도 한국 요트&보트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배에 대해 준비해보았어요. ^^


대한민국에 못을 박지 않고 만든 배가 있다! 없다?

'덕판배'라고 들어보셨나요? 이름에서부터 친근함이 느껴지는데요.
덕판은 구실잣밤나무로 만든 제주 지역 전통의 목판배랍니다.
놀랍게도 이 배는 못 하나 박지 않았다는 사실!

 

[출처-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덕판배]

쇠못 없이 배를 어떻게 만드냐고요? 덕판배는 쇠못 대신 섬유질이 강한 솔피나무로 ‘피새’를 만들어 이음 부분을 연결하고, 이물의 상부에 두툼한 나무판인 ‘덕판’과, 그 밑으로 통나무 보호대를 가로로 대어 웬만한 충격도 흡수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해요.

1996년에 덕판 복원에 참여했던 고 김천년 옹이 기록한 자료를 보면, “피새는 오줌을 받아 뒀다가 썩으면 그 오줌에 나무를 삶은 후 다시 맹물에 삶은 나무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것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썩은 오줌에 나무를 삶은 것은 질기고 썩지 말라는 뜻이고, 맹물에 다시 한 번 삶은 것은 냄새가 나지 말게 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배 한 척을 짓기 위해서 한라산에서 1년 동안 나무를 했다는 기록은 배를 만들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연안에 서식하는 어류와 해조류를 채취하고 가까운 섬을 오가는 배가 '테우'였다면,
덕판배는 전라남도 강진과 일본을 드나들던 연륙수단으로 이용하거나
여객 및 화물수송, 그리고 일부에선 고기잡이 배로 쓰이기도 할 만큼 다양하게 사용되었대요.
 
[출처-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테우]

덕판은 1939년까지 21척이 남아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 때 어선 개조 정책과 과다한 건조 비용 등이 문제가 되면서 사라지기 시작해서 해방 당시 우도에 한 척 남아 있던 것마저 사라졌고 합니다. 지금은 사라져 원형은 볼 수 없지만 1996년에 재현한 덕판배가 국립제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복원된 덕판배는 길이가 9m, 너비가 4.5m 가 되는 중선이라고 하는데, 눈 앞에서 한번 보고 싶네요!


우리가 보통 '주의 전통배’하면 떼배(테우)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만큼 덕판배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떼배와 함께 덕판배는 바다와 함께 살았던 제주 사람들의 체취가 배어있는 소중한 해양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지금까지 설 특집 우리나라 전통 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2012년에도 어김없이 보트쇼가 경기도 전곡항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경기국제보트쇼! 동북아시아의 해양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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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2002년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사상 첫 4강 달성’
‘2009년 한국 야구대표팀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전승으로 금메달 획득’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달성’

많은 분들께서도 기억하고 계실 국가대표들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국가대표말고도
영화 ‘국가대표’처럼 숨겨진 영웅들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요트를 아시나요?
누군가 ‘요트에 대해서 많이 아시나요?’ 라고 물을 때,
열에 아홉은 ‘잘 모른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요트는 전 세계 85억 명이 시청하고 2,700시간 이상 방영되는, ‘올림픽’, ‘월드컵’, ‘F1’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경제효과를 자랑하는 스포츠라는 사실을요 ^^

KBS 수요기획에서 요트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는데요,
세계 요트계가주목하는 ‘Team Korea’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퍼왔어요.


요트 불모지 대한민국?-세계 요트계가 주목하는 ‘Team Korea'의 출사표!

지난 6월 ‘아메리카즈 월드 시리즈’가 시작되었는데요,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Team Korea'가 전년도 우승팀을 이기고 2위에 오르면서 세계 요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요. 한국인으로서 뿌듯~합니다. 요트 불모지 대한민국팀이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출처- KBS 홈페이지]


누가 기적을 일구었나?

‘Team Korea’의 단장은 한국 요트계의 유일무이한 전문가 김동영씨랍니다. 한편, 5명의 선수는 모두 외국인이라는 흥미로운 사실! 이는 세계 요트 대회가 ‘클럽’대회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뛰는 것과 같다고도 볼 수 있죠.

변변한 스폰서가 없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인구단’임에도 불구하고 기적의 승리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김동영씨의 고군분투 덕분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의 꿈은 요트강국, 해양강국, 조선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대한민국 요트산업의 발전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출처- KBS 홈페이지]


왜 ‘요트’인가?

세계 언론들이 대한민국의 등장에 주목하는 또 하나의 이유! ‘요트대회’가 곧 해양강국들의 선박관련 최신 기술이 선보이는 실험의 장이기 때문이죠. 미국, 영국, 스웨덴, 뉴질랜드...요트대회 선두그룹은 모두 해양강국들이랍니다. 이들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가지고 나오는 요트들은 최신의 공법과 재료, 과학이 접목된 비밀병기들이죠. 때문에 요트는 ‘조선의 꽃’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출처- KBS 홈페이지]

이렇게 멋진 요트경기를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에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멋진 요트들을 볼 수 있는 경기국제보트쇼가 있잖아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보트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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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요트앤보트 가족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첫 날 떡국 한 그릇씩은 드셨는지요?.

올해는 임진년(壬辰年), 바로 용띠 해이죠. 용은 12지 중 유일한 가공의 동물로, 예로부터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올해는 또한 흑룡의 해라고 하니 힘찬 용의 기운을 받아 요트앤보트 가족 여러분 모두 활기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흑룡의 해를 맞아 여러분께 재미있는 보트를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 혹시 ‘드래곤보트’를 아시나요?

[출처-대한드래곤보트협회 사진자료실]

드래곤보트(Dragon boats)는 20여 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추어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 레저 스포츠 중의 하나예요. 보통 한 배에 20~23명이 탈 수 있고 노잡이, 키잡이, 북잡이, 징잡이로 구성된답니다. 드래곤보트는 또한 용주(龍舟) 또는 용선(龍船)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드래곤보트 경기는 기원전 중국에서 물에 투신해 죽은 시인 굴원(屈原)을 구하려던 노력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변형된 것인데요, 현재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서 해마다 국제 규모의 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에는 드래곤보트가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다는 사실!

그만큼 해외에서는 위상이 높은 ‘드래곤보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홍콩에서는 용선제라고 불리는 드래곤보트 축제가 가장 인기있는 행사 가운데 하나이고, 또 뉴질랜드의 웰링턴 지역에서도 다양한 연중 행사 중 가장 인기있는 행사라고 해요.

드래곤보트의 경기방법을 한 번 살펴볼까요?드래곤보트 경기는 수상에서 노를 저어 보트를 250m 혹은 1,000m 또는 규정된 거리의 지점을 먼저 통과하는 팀이 이기는방식의 경기랍니다. 22명의 승조원이 체력과 정신력을 결합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경기인 만큼, 일체적 협동 정신을 고도로 요하는 직선 스피드 경기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경기는 주니어 팀, 시니어 팀, 여자팀, 남자팀, 남녀혼성팀으로 구성되는데요, 특이한 점은 남녀혼성팀은 여자선수가 8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 이에요.

[출처-대한드래곤보트협회 사진자료실]

2012년을 맞아 실시된 한 설문조사로 '귀하의 새해 소망 또는 결심을 축약하는 사자성어는 무엇입니까?'라고 하는 질문에 구직자는 '소원성취'를, 직장인은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라는 '마고소양'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2012년 흑룡의 해, 그리고 그 첫달 1월. 강물을 힘차게 헤쳐가는 드래곤보트와 같이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 힘차게용이 승천하듯각자 결심한 바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경기국제보트쇼의 소망은… 바로 성공적인 보트쇼의 개최랍니다^^ 경기국제보트쇼도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요트와 보트산업,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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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찬 바람이 쌩쌩 부는 차가운 겨울~
요트 앤 보트 가족 여러분들은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책상에 앉아 달력을 바라보니
어느덧 12월의 마지막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엊그제였던 것 같은 보트쇼의 모습이 연말이 되니 아련히 떠오르네요…
올해도 역시 많은 분들이 푸른 바다가 살아 숨쉬는 경기국제보트쇼를 찾아주셨는데요.

2011년을 마무리하며 여러분들께서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던 바로 그 현장
경기국제보트쇼를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올 한해 경기도 서해안을 추억하며 다시 한 번 그 때로 돌아가 볼까요?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당시 찾아주셨던 여러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따뜻한 햇살과 넘실대는 파도와 어우러져 빛나던 여러분들의 모습~


전 세계 유수의 보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신나게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도 했구요

트램카!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았을 것 같습니다.
보트쇼 기간 중 우리의 발이 되어주었던 고마운 친구죠^^

바다를 수 놓은 요트들
보기만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다 위에서 직접 해양레포츠 체험을 해보기도 하셨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사진 한 장 한 장을 새로이 꺼내 보고 있으니
바로 어제였던 것처럼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2011년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렸으며
국내외에서 무려 13만명에 달하는 분들께서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또한 경기국제보트쇼는 이제 명실상부하게 아시아의 손꼽히는 보트쇼로 성장하였으며
더불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보트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성공리에 마무리된 경기국제보트쇼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는 다가오는 2012년
지금보다 더욱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저희 경기국제보트쇼 많이 찾아주실거죠?
여러분들을 푸른 바다 위에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 저희 요트앤보트 블로그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 새해에 다시 인사드릴께요~~~ 모두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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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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