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는 착한가격에 화려한요트를 즐길 수 있는 여행패키지가 있다고하는데요, 오늘은 그 요트투어를 한번 구경해보려고해요.
중문단지 마리나에서 이 요트를 타고 중문앞바다로 나아갑니다.
요트 내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역시 요트의 매력이란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고급스러움이죠? 바다위를 떠다니는 요트안에서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도 하고, 와인도 한잔 마시고..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식으로 식사가 제공되기도 해요. 조리장님이 신선한 소라와 회도 그 자리에서 직접 주시기도 한다는데, 생각만해도 맛있겠죠?
이렇게 데크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저녁만찬을 즐길 수도 있어요. 너무 먹는것만 이야기하고 있나요? 그렇지만 넓은바다+화려한요트+맛있는음식 이 세가지 조합이 가장 신나잖아요!
그럼 좀 주제를 바꿔볼게요.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당연히 이런저런 해양레저활동도 즐길 수 있는데요, 역시 가장 인기있는건 바다낚시에요. 수영이나 스노쿨링도 재미있을거에요.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느끼면서 요트 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최고일 수 있어요. 딱히 무언가를 해야만 재미있는건 아니잖아요. 가족이나 친구들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요트를 즐긴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좋은 추억이 되기에 완벽한 이색체험, 요트투어에요!
제 3회 경기국제보트쇼를 간절히 기다리는 1人입니다. 2010년이 되었고 1월도 반이나 지나갔으니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사실 요즘 영하의 날씨로 아침마다 너무 괴로워서 빨리 여름이 오길 바라기도 한답니다. 푸른 바다 위에서 요트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추위가 싹 사라지거든요 ^-^ 때문에 집에서 이런 저런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진짜 보트 디자인이 아니라 보트를 본 뜬 생활용품이나 건축물 디자인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디자인들을 찾는 좀 색다른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ㅎㅎ
이름하여 보트를 닮은 ○○○!!
보트를 닮은 ○○○의 첫 번째 주자는 버즈 알 아랍 호텔입니다. 우리에게는 수석 주방장 에드워드 권이 있는 7성급 호텔로 유명한 곳이죠. 어떻게 바다 위에 저런 요트 디자인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출항하기 위해 돛을 활짝 핀 거 같은 디자인이 왠지 희망을 가득 담은 건물이란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보트를 닮은 건물이 있답니다. 닮았다고 하기가 좀 무색하게 보트 자체를 얹혀놓은 디자인이지요. 더군다나 주유소라는 놀라운 사실!! 믿어지시나요? 바로....
짜잔~ ㅎㅎㅎ 신기하지 않나요? 주유소 위에 요트가 있어요~ 보면서 너무 너무 신기했다는... 언제 한 번 기름 넣으러 가야겠어요 ^-^乃
(사진출처 : 스포츠 동아)
그런가 하면 요트모양의 트로피도 있어요~ ㅋ 2007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요트대회 경기 우승 트로피에요. 요트 모양의 트로피가 왠지 인상적인걸요. 참고로 2009 경기국제보트쇼 우승 트로피는 방향키 모양이었습니다.
이건 요트를 닮은 시계래요. 전체적인 디자인을 요트 느낌이 나게 했다는데...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ㅡ_ㅡ;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요트처럼 보이시나요? ㅎ
이건 요트 모양의 팬던트에요. 여자분들에게 인기만점일꺼 같아요. 아주 귀엽고 앙증맞네요. 저희 보트쇼에서도 이런 팬던트를 주면 어떨까 싶네요.
떠오르는 부의 상징. 바로 요트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갑부 대부분은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요트 소유만으로 경제력을 인정받았다고 할 정도다.
최근 비즈니스 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5척을 발표했다. 최고가의 요트는 무려 1조원이 넘었고 제일 가격이 낮은 것역시 2,000억 원을 웃돌았다.
순위에 오른 요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다. 웬만한 유람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했다. 기능도 다양했다. 스파, 체육관, 영화 스크린은 물론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요트가 있었다.
초호화 요트, 베스트 5를 알아봤다.
◆ 1위 이클립스 '1조 3,626억 원'
1위는 러시아의 부호이자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소유한 슈퍼요트 이클립스다. 이 요트의 길이는 무려 170m에 이른다. 요트를 움직이기 위해 최소 70명의 승무원과 11명 이상의 보조인원이 필요하다.
이클립스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 파파라치의 사진 촬영을 봉쇄하기 위해 요트 주변에 항상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로 카메라의 현상 인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군함 못지 않다는 평이다.
◆ 2위 두바이 '3,974억 원'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소유한 두바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요트의 길이는 약 160m로 총 115명의 승객과 88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수준급이다. 두바이의 내부는 프랑스의 제품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이 인테리어했다. 모든 공간에 천장 창이 있어 충분한 채광을 받을 수 있고 6개의 스위트룸 마다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또한 휴게실과 중앙홀은 요트의 각 갑판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설계됐다.
◆ 공동 3위 레이디 모우라 '2,384억 원'
3위는 레이디 모우라로 소유주는 사우디의 왕족인 나세르 알라시드다. 길이는 약 105m고 직사각형 모양의 지붕이 덮인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다. 요트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60명 이상의 승무원이 필요하다.
이 요트는 선박의 한 쪽 면에서 다른 쪽으로 해변리조트가 설치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작은 리조트는 가는 모래와 선텐을 즐길 수 있는 갑판 의자는 물론 실제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
◆ 공동 3위 라이징선 '2,384억 원'
레이디 모우라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라이징선은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오라클의 창시자 래리 엘리슨과 미디어 업계의 거물급 인사인 데이비드 게펜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길이는 약 138m이며 총 5층으로 이뤄져있다.
라이징선은 제작 초기부터 5위에 오른 옥토퍼스의 크기를 능가하는 초대형 요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에 걸맞게 내부 생활 공간만 총 743㎡(약 224평)이다. 자쿠지와 스파, 사우나, 체육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의성을 우선시했다.
◆ 5위 옥토퍼스 '2,271억 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동 창시자인 폴 알렌이 소유한 옥토퍼스가 5위에 올랐다. 엄선된 승무원 40명이 승선해 요트를 움직인다. 이 요트의 총 길이는 약 126m. 순위에 오른 다른 요트에 비해 길이는 짧은 편이다.하지만 총 면적은 세계에서 8번째로 크다. 옥토퍼스는 헬리콥터 2대와 소형 보트 7대를 실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정이 가능한 수송 차량은 물론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잠수함도 내재돼 있다.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되는 6월까지 너무 많은 날들이 남아 있네요.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빨리 와라~ 하지만 보트쇼가 갑자기 짠~ 하고 만들어지는 건 아니겠죠? 보트쇼가 개최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그리하여 오늘은 12월에 있었던 굵직 굵직한 이슈들을 모아 모아서 준비해보았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1.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 개장'
화성시 전곡항에서 지난해 11월 23일 계류시설 113척(해상 60척, 육상 53척)규모의 마리나를 개장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마리나라고 하네요~ 이제 우리도 근교에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나 할까요~ 짱!! 전곡항에서는 요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레저문화 저변확대를 기여하겠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고 4월 부터랍니다.
저도 얼른 신청해야겠어요. 저 멋있는 요트들을 보시라~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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