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07:53 [Past] 지난 보트쇼/G마린 News
2008경기국제도자페어 : 엄마와의 데이트♡
안녕하세요 G 마린걸 이에요 :)
오늘 엄마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도자페어에 다녀왔답니다
경기도에서 요트앤보트에게 도자페어 초대권을 주셨다는 이야길 듣고
저도 손 번쩍' 들어 저도 한장 달라고 했거든요~!
공짜라서 받아왔냐구요?
설마~ 집도 먼데 공짜라서 일산 킨텍스까지?
그럴리 없죠, 문화예술 사랑하는 마린걸 도자기에도 관심 많습니다!
그치만 제가 초대권을 받아온 진짜 이유는 저희 엄마와의 데이트를 위해서였어요 :)
요즘 저희 어무니 도자기 만들러 다니시거든요~
도자페어 공짜 초대권 생겼다며 데이트 신청 했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
아아ㅡ 엄마의 기쁨은 곧 딸의 기쁨♥
그래서 데이트할 날짜를 잡는데 세상에... 저랑 엄마랑 시간이 너무 안맞는거에요
시간맞춰 가려다간 평생 시간만 맞추고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도자기만들러간 엄마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다 납치(?)해서 일산으로 향했답니다-_-*
(가족들 저녁 걱정하더니 순순히 끌려 가시더라는..)
마린걸 집에서 일산까지는 지하철 노선도로도 끝에서 끝이기도하고 일산도 처음이라
네비없이 킨텍스 찾아가는 길은 어찌나 멀고도 험난하던지...!!
이렇게 순순히 납치당하실 줄 알았음 인터넷으로 길 좀 찾아보는 거였는데
데이트하러 가다가 차에서 엄마랑 싸울뻔했다니까요 -_ㅠ
그치만 동물적 감각과 도로 표지판에 의존 어렵게 어렵게 킨텍스에 도착하였습니당!

꺄아~ 이곳이 킨텍스로구나!

코엑스같이 킨텍스도 여러나라 국기가 바람에 팔락팔락~
조오기 오른쪽에 'WONDRFUL CERAMIC'이라고 쓰인 도자페어 배너도 보이네요

도자페어는 3번 gate로 입장하시면 바로 앞에 위의 전광판이 있는 입구가 보인답니다 :)

입구로 들어가면 운치있는 대나무 사이 통나무 잔딧길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왼편으로 가면 도예가분들이 도자기 만드는걸 생생하게 볼 수 있었어요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빗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기하죠?
사랑과 영혼의 그 유명한 장면이 떠올라 왠지모르게 로맨틱하기도 하구요 :)
+
도자페어엔 생활자기서부터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작품까지 다양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역시나 엄마와 저의 눈을 끌던 것은 테이블웨어전!





원래 그릇욕심이 많아 백화점가도 그릇있는 층에서 주로 활동(?)하는 저희 모녀 눈이 반짝반짝

하지만 사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이제 엄마가 만들꺼니깐요ㅋㅋㅋㅋㅋ
(하하하. 사실 저희엄마 아직은 왕초보세요 ;)

여기는 오카리나 부스인데 나무에 달린 색색의 오카리나 너무 예쁘죠?
모습처럼 소리도 청아하고 곱더라구요~ ^^

얼마전부터 방에 식물을 하나 키우려고 생각하고있어서인지 화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는..

화병들도 색이며 그림이 너무 고왔어요 아 사진으로 다시보니 오늘 정말 눈이 호강했네요
+_+

정적인 분위기의 도자기 위에 동적이면서도 정적인 도자기 잎사귀 장식

이런 이쁜 도자기 그릇이라면 안에 무얼 담아먹어도 맛있을 것 같죠?
왼쪽 녹색 그릇에는 개구리반찬이 어울릴듯 :p

도자기로 만든 악세사리도 아기자기한 것부터 중후한 맛을 풍기는 것 까지 하나같이 예쁘더라구요!
오른쪽은 엄마가 한장 찰칵- 유일하게 안흔드셨네요 ㅋㅋㅋ
찍는 족족 사진이 흔들려버리는 바람에 오늘 마린걸 사진 한장도 못올라갈뻔..

한쪽에는 작가들의 공예작품 전시도 있었어요
도자기는 그릇같은 생활자기로의 활용 뿐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굿~!

여기까지 올 줄 생각도 못해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오신 어무이가 한사코 사진촬영을 거부하셨지만
기념으로 한장 남겼어요 화사한 장미꽃잎 옆에서 :D
(사실 몰래 올리는거에요 이렇게 사진 올라간거 아시면...... 엄마 초상권 지못미 >_<)
+
초대권을 주신 G 마린 스키퍼님이 전시장 안에 G마린페스티벌 부스도 있다며 한번 가보라셨는데요
부스에 들리면 아이고 G마린걸 블로그 운영에 열심이라며 떡이라도 주나 했더니
도우미 언니가 떡 대신 모형배 만드는 3D퍼즐을 주시더라구요
^_^;
집에와서 우리집 막내 줬더니 좋다고 뜯어서 만들던데 완성샷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요기가 G마린페스티벌 홍보 부스에요
입구에서 오른쪽 부스 사이로 쭉 걸어들어가다보면 우측에 이 배너가 보이실 거에요~

오른편엔 홍보 영상이 나가고 있구요
보트쇼/요트대회 홍보부스답게 크고 작은 배로 꾸며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

부스 안에는 예쁜 홍보 도우미 언니가 있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주 방문자 같지요?
^^
도자페어 가시면 G마린페스티벌 홍보 부스도 들러서 비치된 브로슈어 받아보셔요~
아이들이 오면 제가 받은 모형배 말고 다른 요트모형 하나씩 주는 것 같던데
(저는 어른이라 안줬나바요.. T-T)
+
조금 늦게 도착하기도 했지만 두 모녀, 전시장 문 닫을 때까지 열심히 구경했답니다~!
다 구경하고 고 앞 카페에서 커피한잔에 발좀 쉬이면서
한껏 영감받은 엄마와 합동작품 구상도 했어요

어제 놀이동산 다녀와서 무지 피곤하고 발도 아팠는데 하이(!)힐 신고 열심히도 돌아다녔네요
지금도 다리가 쑤시지만 오고가는 길에 그 동안 쌓인 수다도 떨고
엄마와 기분좋게 데이트해서 행복했답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너무 좋구~ 5월은 가정의달 이잖아요~ ^^
이번 주말엔 아무리 바쁜 일 있고 피곤해 쉬고싶더라도
가족들과 어디 가까운 곳 이라도 다녀와서 추억 한 장 만들어 보심은 어떠실지요?
가족나들이 강추날리며 이상 요트앤보트의 G 마린걸 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요트앤보트에게 도자페어 초대권을 주셨다는 이야길 듣고
저도 손 번쩍' 들어 저도 한장 달라고 했거든요~!
공짜라서 받아왔냐구요?
설마~ 집도 먼데 공짜라서 일산 킨텍스까지?
그럴리 없죠, 문화예술 사랑하는 마린걸 도자기에도 관심 많습니다!
요즘 저희 어무니 도자기 만들러 다니시거든요~
도자페어 공짜 초대권 생겼다며 데이트 신청 했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
아아ㅡ 엄마의 기쁨은 곧 딸의 기쁨♥
그래서 데이트할 날짜를 잡는데 세상에... 저랑 엄마랑 시간이 너무 안맞는거에요
시간맞춰 가려다간 평생 시간만 맞추고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도자기만들러간 엄마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다 납치(?)해서 일산으로 향했답니다-_-*
(가족들 저녁 걱정하더니 순순히 끌려 가시더라는..)
마린걸 집에서 일산까지는 지하철 노선도로도 끝에서 끝이기도하고 일산도 처음이라
네비없이 킨텍스 찾아가는 길은 어찌나 멀고도 험난하던지...!!
이렇게 순순히 납치당하실 줄 알았음 인터넷으로 길 좀 찾아보는 거였는데
데이트하러 가다가 차에서 엄마랑 싸울뻔했다니까요 -_ㅠ
그치만 동물적 감각과 도로 표지판에 의존 어렵게 어렵게 킨텍스에 도착하였습니당!
꺄아~ 이곳이 킨텍스로구나!
코엑스같이 킨텍스도 여러나라 국기가 바람에 팔락팔락~
조오기 오른쪽에 'WONDRFUL CERAMIC'이라고 쓰인 도자페어 배너도 보이네요
도자페어는 3번 gate로 입장하시면 바로 앞에 위의 전광판이 있는 입구가 보인답니다 :)
입구로 들어가면 운치있는 대나무 사이 통나무 잔딧길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왼편으로 가면 도예가분들이 도자기 만드는걸 생생하게 볼 수 있었어요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빗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기하죠?
사랑과 영혼의 그 유명한 장면이 떠올라 왠지모르게 로맨틱하기도 하구요 :)
+
도자페어엔 생활자기서부터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작품까지 다양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역시나 엄마와 저의 눈을 끌던 것은 테이블웨어전!
원래 그릇욕심이 많아 백화점가도 그릇있는 층에서 주로 활동(?)하는 저희 모녀 눈이 반짝반짝
하지만 사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이제 엄마가 만들꺼니깐요ㅋㅋㅋㅋㅋ
(하하하. 사실 저희엄마 아직은 왕초보세요 ;)
여기는 오카리나 부스인데 나무에 달린 색색의 오카리나 너무 예쁘죠?
모습처럼 소리도 청아하고 곱더라구요~ ^^
얼마전부터 방에 식물을 하나 키우려고 생각하고있어서인지 화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는..
화병들도 색이며 그림이 너무 고왔어요 아 사진으로 다시보니 오늘 정말 눈이 호강했네요
+_+
정적인 분위기의 도자기 위에 동적이면서도 정적인 도자기 잎사귀 장식
이런 이쁜 도자기 그릇이라면 안에 무얼 담아먹어도 맛있을 것 같죠?
왼쪽 녹색 그릇에는 개구리반찬이 어울릴듯 :p
도자기로 만든 악세사리도 아기자기한 것부터 중후한 맛을 풍기는 것 까지 하나같이 예쁘더라구요!
오른쪽은 엄마가 한장 찰칵- 유일하게 안흔드셨네요 ㅋㅋㅋ
찍는 족족 사진이 흔들려버리는 바람에 오늘 마린걸 사진 한장도 못올라갈뻔..
한쪽에는 작가들의 공예작품 전시도 있었어요
도자기는 그릇같은 생활자기로의 활용 뿐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굿~!
여기까지 올 줄 생각도 못해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오신 어무이가 한사코 사진촬영을 거부하셨지만
기념으로 한장 남겼어요 화사한 장미꽃잎 옆에서 :D
(사실 몰래 올리는거에요 이렇게 사진 올라간거 아시면...... 엄마 초상권 지못미 >_<)
+
초대권을 주신 G 마린 스키퍼님이 전시장 안에 G마린페스티벌 부스도 있다며 한번 가보라셨는데요
부스에 들리면 아이고 G마린걸 블로그 운영에 열심이라며 떡이라도 주나 했더니
도우미 언니가 떡 대신 모형배 만드는 3D퍼즐을 주시더라구요
^_^;
집에와서 우리집 막내 줬더니 좋다고 뜯어서 만들던데 완성샷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요기가 G마린페스티벌 홍보 부스에요
입구에서 오른쪽 부스 사이로 쭉 걸어들어가다보면 우측에 이 배너가 보이실 거에요~
오른편엔 홍보 영상이 나가고 있구요
보트쇼/요트대회 홍보부스답게 크고 작은 배로 꾸며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
부스 안에는 예쁜 홍보 도우미 언니가 있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주 방문자 같지요?
^^
도자페어 가시면 G마린페스티벌 홍보 부스도 들러서 비치된 브로슈어 받아보셔요~
아이들이 오면 제가 받은 모형배 말고 다른 요트모형 하나씩 주는 것 같던데
(저는 어른이라 안줬나바요.. T-T)
+
조금 늦게 도착하기도 했지만 두 모녀, 전시장 문 닫을 때까지 열심히 구경했답니다~!
다 구경하고 고 앞 카페에서 커피한잔에 발좀 쉬이면서
한껏 영감받은 엄마와 합동작품 구상도 했어요
어제 놀이동산 다녀와서 무지 피곤하고 발도 아팠는데 하이(!)힐 신고 열심히도 돌아다녔네요
지금도 다리가 쑤시지만 오고가는 길에 그 동안 쌓인 수다도 떨고
엄마와 기분좋게 데이트해서 행복했답니다♡
이번 주말엔 아무리 바쁜 일 있고 피곤해 쉬고싶더라도
가족들과 어디 가까운 곳 이라도 다녀와서 추억 한 장 만들어 보심은 어떠실지요?
가족나들이 강추날리며 이상 요트앤보트의 G 마린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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