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13:57 [Story] 보트쇼/'11 경기국제보트쇼
경기국제보트쇼! 아시아의 최고 보트쇼로 자리매김 하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트쇼로 자리매김 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방선거와 월드컵행사로 작년에 비해 국내 관심은 좀 줄어들긴 했지만 이번 경기국제보트쇼,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경기도의 자체평가입니다!
무엇보다 보트쇼에 국내외 전시업체와 바이어, 투자사 등 지난해보다 60%가량 증가한 모두 443개 해양레저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외형면에서 급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현장에서 이뤄진 수출계약 실적도 지난해 2건, 22만 달러에서 올해는 105건 240만 달러로, 해가 갈수록 내실도 갖추고 있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실예로 국내 보트·요트 판매업체인 (주)이스타마린(경기 남양주)는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중국,일본,호주 시장 진출에 기회를 잡았다고 합니다! 호주의 보트제조사인 'VOYAGER'로부터 기술이전과 300만 달러 상당의 생산설비 투자를 받아 해외수출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이런 모습을 본다면 이번 보트쇼가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는 전곡항 일대를 레저용 보트 생산시설과 마리나 등을 갖춘 해양레저산업 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배리 젠킨스 전 호주해양산업연합회장은 “3면이 바다인 한국은 해양산업의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후발 주자지만 경기도 등 행정기관과 기업이 꾸준히 협력한다면 세계 레저산업의 떠오르는 강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해양 레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트쇼의 국제적인 위상은 높아졌지만 국내 관람객 숫자가 줄었기 때문입니다..ㅠㅠ 이것은 아마도 지방선거와 월드컵 기간이 겹침에 따라 관광객이 많이 줄어 든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의 한 보트 기업 대표는 “일찍부터 물과 친숙해야 요트나 보트를 타게 된다”며 “해양레저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물과 친숙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이름이 새겨진 요트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다가 오길 빌며 2011년 경기국제보트쇼를 기다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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