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7 14:10 [Past] 지난 보트쇼/G마린 News
경기국제보트쇼 마지막날] 경기국제보트쇼 결산 브리핑을 가다.
네 드디어 경기국제보트쇼 마지막날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 경기국제보트쇼를 관람하시지 못하신분들은 어서빨리 오시기바랍니다.
오늘 6시까지는 체험이벤트를 한답니다.
빨리 오시기 바랍니다.
경기국제보트쇼5일차에서는 언론을 상대로한 결산 브리핑이 이어졌는데요.
그현장에 저 이성복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부지사님과 화성시 부시장님외 3분께서 간단하게 결산 브리핑을 하셨구요.
간단하게 브리핑을 설명하자면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리더 보트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과
경기도가 해양산업의 메카가 될수있다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국내외 참가자로부터 확인하였으며 행사내용도 질적으로 향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알차고 내실있는 행사, 경기도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구요.
참가업체, 관람객들이 행사규모와 편의시설 준비에 모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브리핑후에 기자님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그 내용을 몇가지로 간단히 정리하자면
1. 내년에 있을 경기국제보트쇼의 체험프로그램을 상설화할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전곡항을 해양산업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계획이 있는지?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굉장한 인기를 얻었지만 그것을 상설화할 계획은 아직 없다.
향후 생각을 해봐야할 문제라고 하셨고
전곡항에 위치하고 있는 전곡중대를 이전하고 그곳에 요트아카데미를 설립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2.뉴질랜드, 호주와 같은 해양레저시설의 선진국보다 지리적인 위치에서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곡항이 과연 마리나시설로써 적절한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13척의 1차 마리나 시설이 완공이 되었고 그외에도 흘곳항, 방아머리항등에서도 시설을 건설중에 있고,
2번의 경기국제보트쇼를 무리없이 진행했다는 점.
유일한 갯벌을 가진 마리나 항구라는 점이 오직 대한민국에만 있다는 점. 그 차별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수도권에 인접하고 해양산업단지를 건설하기에 가장좋은 입지라고 생각한다라며
답변을 하셨습니다.
3번째 질문으로는
3.전곡항 외에도 인천, 평택과 같은 넓은 항구가 있는데 왜 만수시간때가 3시간밖에 안되며 갯벌이 있는 전곡항을 굳이 선택하신건지?
평택항의 바다는 깊이가 깊지만 바람이 없어 무동력선인 요트가 운행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인천항은 전곡항에 비해 조수간만의 차가 너무 심해 위치하기 어려운점이 있다.
전곡항은 예로부터 당항성이라고 불렀는데
이곳은 서해에서 유일하게 무동력으로 바람을 타고 중국까지 갈수있는 곳이라는 점.
옛날 대원군이 이 곳에서 중국으로 압송을 가셨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무동력선의 이동에 가장 최적합지라는 점.
이라며 답변을 하셨습니다.
4번째 질문에서는
4. 교통통제 자원봉사자가 양복이 아닌 다른 편안한 복장이였으면 관람객들에게 한발짝 더 다갈수있었지 않았는지, 또한 파출소 화장실을 행사요원만 다닐수있게 해놓은 이유는?
행사장으로 오는 차량에 대해서는 규제한다는 것은 이미 지침으로 내려온것이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는점.
행사장내 모든 화장실은 자원봉사자와 관람객구분없이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했다는 점
이렇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경기국제보트쇼가 더욱 발전하려면 이렇게 행사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월 6일까지 총 18만9천명의 관람객이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은 과연 얼마나 오실지 기대가 되구요.
아직까지 관람을 못하신분이 있다면
빨리 오시기바랍니다.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기대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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