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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 마린 걸 민 희입니다.
오늘 경기국제 보트쇼에는 특별한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바로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원래는 기자단이 40명 정도 되는데 오늘은 21분만 오셨다고 하네요.
(헉; 겨우 G마린 기자단은 겨우 7명인데...)

오늘 3시부터 프레스 룸에서는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을 위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정무부지사님과 화성시 부시장님과 함께한 브리핑은요
보트쇼 동영상 시청, 2009 보트쇼의 성과, 그리고 화성 부시장님의 간단한
마리나 단지 브리핑, 그리고 질의응답으로 이뤄졌습니다.

저는 브리핑 현장스케치를 할 목적으로 갔다가 그 곳에서
금쪽같은 정보들을 얻어왔습니다. 히히

올해 보트쇼는 지금까지 약 4000만불의 실제 계약이 성사됐구요.
내일까지 총 1억불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보트쇼와 요트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도
전 세계에 전례가 없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1회 대회는 요트와 보트에 대한 관심확대와 대중화가 목적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그 관심과 대중화를 기반으로 보트와 요트를 산업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트의 산업적 측면과 요트대회, 혹은 요트라는 레저문화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경기도가 1회 대회를 개최한 뒤
"1년 뒤에는 마리나 산업단지를 조성해 2회 대회를 개최하겠다." 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Unbelievable"이라고 말했지만
올해 경기국제보트쇼 현장을 보고는 "Miracle"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인의 추진력과 근면성은 놀라운 것이죠!

따라서 올해 2회 보트쇼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기도 기자단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계신분이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님,
그리고 오른쪽에 계신분이 최형근 화성시 부시장님입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만큼
해양강국으로써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죠.
G 마린 페스티벌, 국제 보트쇼, 그리고 요트대회가 한데 어울려
해양 체험을 하고, 바다와 친해짐으로써
우리나라는 진정한 해양강국 코리아가 될 수 있겠죠.
그 첫걸음을 과감히 내딛은 경기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먼 발걸음 해주신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좋은 보트쇼 현장 기사와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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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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