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3 23:31 [Past] 지난 보트쇼/인터뷰
[2009 KIBS 참가업체 인터뷰] - 삼영이엔씨
안녕하세요 조민수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보트쇼 참가 업체 중 삼영이엔씨라는 회사를 인터뷰를 했습니다.
물론 직접 방문해서 인터뷰를 하는 것이 도리지만, 부산!에 있는 회사라 어쩔 수 없이 서면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 설립:1978년 10월 ▶ 사업부문:선박항해통신 장비 ▶ 직원:242명
▶ 본사:부산 영도구 동삼동 ▶ 매출:278억 원(2007년 기준)
경기국제보트쇼에 2008년도에 이어 올해 2번째 참여하는 삼영ENC는 국내 해상통신장비의
대표브랜드 기업으로 국내해상통신장비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과 지역별 차별화딘 마케팅으로 세계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삼영 ENC!
지금부터 삼영ENC의 모든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AIS, GMDSS, GPS Plotter, 단파통신체계 등 선박항해통신장비에 관련된 일체의
사업과 보트레저장비 등 기타 수상오락서비스업, 수로, 댐 및 급 · 배수시설 건설업,
이에 부대되는 사업일체가 삼영이엔씨(주)의 주력산업입니다.
==> 삼영이엔씨(주)는 국내에서는 동종업계 1위이며, 해외에서도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전 지역에 대리점을 구축, Network 연계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경기도 해양산업단지 유치는 경기도민들은 물론 나아가 인천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황해 물류
허브와 연계되면서 경기도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보트산업에 있어 걸음마 단계인 대한민국에서도 화성시를 중심으로 보트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는 소식과 동시에 삼영이엔씨도 보트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대내외의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2009년도는 보트/요트 장착 장비를 본격 전시하고, 관련 업계의 동향을 접하면서 해외
시장으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 2008년도는 초회 전시회라서 그런지 ‘보트 관련 마리나’ 취지와는 달리 전문화된 업체 외의
일반제품전시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전문화된 업체 수배가 필요하며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
초청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말 창원 전시회 참조)
==> 유럽, 중국, 러시아, 두바이,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매년 20여처 이상 참여했습니다.
(해외 대리점에서 삼영이엔씨의 이름을 걸고 참가하는 전시회까지 포함하면 50여건 이상이며
삼영이엔씨 인력이 직접 파견되어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보트 시장이 현재 활발하지는 않지만,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아주 초보적 수준이므로 그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여겨집니다.
삼영이엔씨는 지난해 말 레저보트장비 유럽시장점유율 12%를 점유하고 있는 프랑스 레저보트장비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올해부터 레저보트용 해상통신장비시장으로의 신규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말 프랑스 레저보트장비업체인 플라스티모사와의 레저보트용 내비게이션 5기종에 대해 5년간 약 310억 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올 4월부터 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추후 레저보트장비가 추가 개발
생산 공급되어질 계획이어서 레저보트용 해상전자통신장비의 매출 증가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선박 감시, 해양교통제어, 해양안전강화에 따라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기반으로 한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해상교통관제서비스(VTS) 도입이 확산 추세에 있는데 삼영이엔씨는 VMS/VTS의 기반이 되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국내시장점유율 90%이상을 차지할 만큼 국내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 3월 알제리 VMS구축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영이엔씨는 올해 알제리 VMS구축사업을 시발점으로 2010년부터는 지중해 및 아시아국가의 VMS 및 VTS 도입이 확산될 전망이어서 VMS/VTS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에 주요 수익원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국회에서 계류 중인 마리나항만 조성에 대한 법률안이 통과 될 경우 정부 및 지자체의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국내 마리나시설 구축 및 육상레저에서 해상레저로의 관심고조, 요트대중화 및 해양레저의 확산으로 레저보트장비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삼영이엔씨는 해외업체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레저보트장비, 마리나시설장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 정부의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등에 관한 법률 제정시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향후 삼영이엔씨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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