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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허영만 화백!

저는 오늘 허영만 화백께서 지난 2월 바람을 가로지르며 한반도 해안가 요트 탐험을 직접 하셨던 그 생생했던 현장 속으로 잠시 가볼까 해요.

 

 

'4월 한반도 해안선 요트 일주를 위한 첫 항해. 준비할 것과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은 바닷길이었다.'


허영만 화백께서 작년
12월부터 요트 해안선 일주에 참가하신 동기는 해양 스포츠 불모지 한국에 요트와 바다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서였다합니다. 허 화백께서는 "직접 탐험하며 3면이 바다인 한국의 멋진 해안선을 작품으로 알리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216오전 11 탄도항에서 출발하여 영하 8도 속 강풍을 이겨내며 물살을 가로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적지는 약 51㎞ 떨어진 굴업도(掘業島). 바람에 의지해 7시간을 달렸다고 합니다.

 

칼바람과 거친 바람에 아랑곳하지 않고 요트 탐험을 즐기신 허영만 화백과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한 산악인 박영석 대장 등 선원 10명의 1 2일간의 도전 정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도보와 요트를 이용해 전 세계를 도는 '지구문화대탐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요트를 즐기시는 허영만 화백과 선원들의 모습이에요~


 

 

요트 인내 2를 타고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신나하시는 허영만 화백과 선원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바다와 바람은 매일 새로워요
. 일상의 진부함을 거부하지요.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허영만 화백께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되기 훨씬 전부터 요트에 대한 무한사랑이 가득했어요. 2005 뉴질랜드 여행기를 살짝 엿봤을 때 알 수 있었답니다. ‘허영만의 뉴질랜드 28일보기블로그(http://blog.paran.com/hym)에서 발견했어요! 뉴질랜드에서 자동차만큼 많은 요트들을 보며 집과 차를 장만한 후 세번째로 장만하는 것이 '요트'일 것이라고 짐작하셨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뉴질랜드 요트에서 선장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구요. 두번째는 뉴질랜드에서 요트&보트를 타고 그리신 거랍니다. 블로그 가보시면 뉴질랜드 체험기가 사진들과 함께 생생히 담겨 있고, 또한 허영만 화백의 그림도 몇 개 찾아볼 수 있어서 어느 여행기보다 재미있었답니다.  

앞으로 허영만 화백과 함께하는 <2009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ㅁ^

뒤늦게야
<2009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홍보대사 허영만 화백의 요트 체험을 발견하여 혼자 신났던 G마린걸이었습니다.


참고
1) 조선일보 2009 2월 16 허영만 화백, 산악인 박영석씨 등 '한반도 해안선 요트 일주' 훈련 동승기;     칼바람 맞으며 겨울바다로… 그것은 자유였네

2) '허영만의 뉴질랜드 28일 보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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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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