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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입니다!
발빠른 영상을 담기위해 뛰고 뛰고 또 뛴 일주일이였네요

2009 경기국제 보트쇼가 치뤄질 현장을 숨가쁘게 다녀왔습니다.

수원역을 거쳐 장장 2시간에 걸친 버스와 졸음과의 사투끝에 정말 고생끝에!
전곡항과 탄도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단순히 인터넷 검색만을 이용한 노가다?식 교통편이였습니다 정말 ㅠㅠ

버스를 타고 오면서 느낀점이지만 이러한 교통편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다시 생기지 않을 정도의
'전곡항 버스노선 파해치기' 포스팅을 다음번에 준비할것입니다.!!!


일단 고생 끝에 도착한 전곡항에서는,,,

(아~ 정말 멀고도 먼 여정이였습니다)


전곡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표지판이 너무 감격스럽더군요...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 1시에 수원역에서 출발을 했지만
어느덧 시간은 해가 질무렵에 겨우 도착하게 됬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갈매기들의 인사로 이런 힘든 여정의 기억은 잠시 잊게됬습니다.
제 고생을 알았는지 전곡항에서 탄도항을 가는 길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말을 건네는것 같더군요 ,,,
( 너무 힘이 들어서 환청이 들렸던것같습니다 ㅋ)

제가 직접적으로 발로 뛰어 다녀온 곳은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A구역 (모든 이벤트들이 벌여질 그곳!) 을 아쉽게도 가지 못하고
경치가 좋은 B구역(탄도항으로 가는길)입니다.

아직도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더군요, 좀더 깊숙히 파고들어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해질무렵이라 화질도 떨어지고 바람이 되게 세차게 불더군요,,,ㅠㅠ
다시한번 전곡항을 정복하러 나설땐 꼭 A지역을 다 헤집고 다닐겁니다.

전곡항과 탄도항 사이를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중간에 해안경비대같은것이 있었습니다. 저쪽에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면 기가 막히게 좋을 것같지만 아직 그정도의 용기는 없었나봅니다..

보트쇼진행을 할곳에 해안경비대가 있어서 좀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여러대의 요트들이 정박해 있었습니다.
몰래 요트와 육지를 연결해 놓은 간이 다리에 올라 몰래 한번 요트에 올라가보기도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많이 흔들려서 잠깐동안의 감격을 맛본후 다시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탄도항에 전시된? 요트들인데요 배 하단부분에는 저렇게 지느러미같은것이 있더군요.
아직은 요트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뿐이였는데 이곳을 다녀온뒤로부터는 어떤 느낌인지 알게됬습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그래도 건진건 있네요 ㅋ
그중에서도 가장 잘 건진건 탄도항에서의 일몰 사진인 것같습니다.
저말고도 여러 명의 사진기자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흥분을 못이겼었습니다.
그래도 이 한컷의 사진과 풍경으로 약간은 아쉬웠던 첫번째 전곡항, 탄도항 방문이 약간은 수그러들더군요.

좀더 이 일몰 포인트로 관광사업화 했으면 좋겠더군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끝으로 인상적이게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아쉬운 오랜만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최고의 고효율 저비용
전곡항 , 탄도항의 버스편 방문기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같은 고생을 관광객여러분들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곡항 버스노선 파해치기2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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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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