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8 22:52 [Side Story] 기타/보트쇼 추천 여행지
최고의 요트여행지를 찾아라 ① - 뉴칼레도니아
안녕하세요, 지 마린걸 민희입니다.
경기국제보트쇼가 6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가 세계적으로 쭉쭉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보트쇼와 요트여행지를 알고야겠죠!
지난번에는 마이애미 국제 보트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요트앤보트 최고의 여행지를 찾아라'
그 첫번째 여행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칼레도니아.
아직은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여행지인 것이 사실인데요.
그러나 최근 '꽃보다 남자'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준하씨도 뉴칼레도니아를 홍보한 적이 있었죠.
의도하신건 아니겠지만요:: 아하하
뉴칼레도니아는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에 이어 남태평양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약 1200km정도 떨어져 있어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 됩니다.
한마디로 '기분좋은 더위'가 뉴칼레도니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공용어는 프랑스어 입니다.
작은 프랑스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적인 프랑스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태평양에서 프랑스의 문화를 즐긴다.. 큰 즐거움이 겠네요.
프랑스의 니스를 옮겨놓은 듯한 건물과 부둣가에 정박돼 있는 화려한 요트들을
구경하는 것도 이곳에서의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요트앤보트 피플이라면
눈으로 감상하는것에 만족할 수만은 없겠죠!
뉴칼레도니아에는 요트를 즐기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요트를 즐기는 여행객들은 뉴칼레도니아의 계선시설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자연 환경만큼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배의 크기가 작은 쌍동선을 타면 대형선보다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숙련된 선장이 키를 잡은 배를 타면 밤 동안에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휴가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현대적 선착장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초대형 요트에서
초소형 요트까지 다양한 요트를 타기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누메아, 리푸, 이엥게네, 쿠막(Koumac)에 계선시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누메아의 계선장은 사람들로 활기찬 시장, 레스토랑 지구, 사이버 카페,
우체국, 유흥가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용 보트를 타고 석호를 누비고 싶지 않은 여행자들은,
석호와 작은 섬들을 둘러볼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많습니다.
보트를 대절하거나 택시보트, 여행상품 등을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로그(Pirogue)는 일데뺑의 맑은 바다를 누비는 전통 카누로,
판재로 만들어진 몸체와 삼각형의 돛이 야자수와 소나무, 아름다운 바위 등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피로그를 타고 감상하는 일데뺑의 풍경은 태평양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장관이므로 뉴칼레도니아로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피로그 관광은 꼭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뉴칼레도니아. 최고의 요트여행지로 손꼽힐만 하죠?
다음번에는 더 좋고,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어요.
최고의 여행지를 찾는 그날까지, G마린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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